사랑 그 끝없는 이야기..

2010. 12. 11. 오후 4: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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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밤무대라는 것도 서보게 되었습니다..
 
                    무대 아래에서만 바라보고, 듣는 것이 모두였었는데..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성가를 부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누군가를 위해 불렀습니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그것이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님을..
 
 
                    나 자신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우리의 삶이..
 
 
                    남을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임을 느낍니다..
 
                    결국 육신의 죽음까지도 사랑이란 이름 앞에 아무것도 아니게 됨을..
 
 
                    조금씩 조금씩 알아갑니다. 끝이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삶..
 
                    오직 그 삶만이 행복한 삶임을 다시한번 가슴 깊이 느낍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의 조건 없는 희생으로 끝없는 사랑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우리 기억 속에 영원히 기억될 순간을 뒤로 했지만..
 
                    끝나지 않을 우리의 사랑 이야기는 계속 될 것임을 믿습니다..

댓글 4

  • 2010년 12월 11일 오후 7:44

    똑같은 시간을 이리 아름답게 기억해 살려주는 우리 방장님의 감수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 2010년 12월 11일 오후 9:23

    어제의 그 순간순간 모두를 함께 하셨던 반주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임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죠. 고생 많으셨어요~~

  • 2010년 12월 11일 오후 9:51

    ㅋㅋ 밤무대...

  • 2010년 12월 14일 오후 2:59

    글작가로 직업을 바꾸시면 어떨까요.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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