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

2004. 11. 3. 오후 4:39:16

1
글자

출장 오면서 비행기에서 졸면서 읽었던 책에 있던 내용 입니다.

 

어느날 젊은 여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이 같이 차를 타고 어떤 곳으로 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횡단보도에 차가 서자 교장 선생님이 여선생님에게 "마징가" 했다고 합니다.

여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이 무슨 소리를 하나 잘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시 차가 횡단보도 앞에 서자 다시 교장선생님이 "마징가" 했습니다.

 

여선생님은 계속 가만히 있기도 민망하고 무언가 이야기 할 것 같아서... 그냥..

"제트"하고  대답했답니다.

그리고 다시 횡단보도가 나오자 교장선생님이 이렇게 이야기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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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망내가"

 

댓글 3

  • 2004년 11월 3일 오후 8:44

    맏 인가(마징가) ? 그럼 막낸가? 저는 형광등 ......

  • 2004년 11월 4일 오전 12:54

    바쁜 와중에 이렇게 글도 올리고 수고 많으십니당.

  • 2004년 11월 8일 오후 8:31

    ㅎㅎㅎ 정말 재밌네요 첨엔 무슨말인가 했는데 도비아 형제님 글보고 알았어요 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