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이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 아... 안녕하셔요?"
당황한 김군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안녕하셔요?"
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기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김군은 친절히(?) 대답했다.
"근처 식당에서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 보셨어요?"
그러자 옆 칸 사람이 말했다.
"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2004. 10. 19. 오후 11:17:51
김군이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 아... 안녕하셔요?"
당황한 김군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안녕하셔요?"
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기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김군은 친절히(?) 대답했다.
"근처 식당에서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 보셨어요?"
그러자 옆 칸 사람이 말했다.
"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진짜 요즘 볼일 보면서 전화하는 사람 많테요...옛날엔 핸드폰 없이 어찌 살았나 몰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되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