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유머 몇 가지
<이야기 1>
최불암이 유원지에 놀러 갔었다. 그런데 최진실이 수영 미숙으로 물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이 장면을 본 우리의 호프, 최불암이 갑자기 옷을 벗었다.
팬티만 입은 최불암은 구명보트에 다급하게 시동을 걸었다. 곧 최진실에게 다가 가면서 한마디 했다. "야...비켜"
<이야기 2>
무덥던 어느날, 일용이와 최불암이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다. 운전대를 잡은 일용이는 시속 40km로 달리고 있었다.
일용: 시원하시죠?
불암: …
뒤를 돌아본 일용이 깜짝 놀랐다.최불암이 땀을 뻘뻘 흘리고 있지 않은가! 더욱속력을 냈다. 100km! 그리곤 다시 물었다
일용: 이제 시원하시죠?
뒤를 돌아본 일용그러나 최불암은 아까 보다 더욱 많은 땀을 쏟고 있었다. 헉헉거리기 까지 하면서 속력을 더 내려는 순간, 뒤에 힘겨운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불암: 야, 임마! 나 아직 안탔어…
<이야기 3>
노년의 최불암이 모처럼만에 아들 삼형제와 달력을 보며 얘기하고 있었다.
첫째 : 월,화,수,목,김(金),토,일....!
둘째 : 이런 바보야, 김이 아니라 금이야!, 잘봐. 월,화,수,목,금,사(土),일...
셋째 : 참 나, 정말 내 형들 맞아? 자, 봐! 월,화,수,목,금,토,왈(日)!
최불암 : 으이그, 한심이들. 이것들이 누굴 닮아 이리 무식하노! 야이눔들아,가서 왕(玉)편 가져와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