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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학창시절
2004. 10. 12. 오전 11:10:07
글자

2004. 10. 12. 오전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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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지난 스테파노회에서 고교동창(서로 잘 모르는 사이의)을 만났음. 집에서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찾지못해 서운했음. 어디어 있지!
33년이 지난 그시절이 너무그립고 아련해지네요 다시돌아갈수만있다면 얼마나좋을까......
지금 강원도 강릉 노암동 성당 주임 신부님이 고3때 같은 반 이었어요, 그 때는 무슨 고민을 서로 심각하게 나누었는 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지난번 이노래 들은뒤 계속 이노래가 머리에서 맴도는거있죠 경쾌한게 기분이 아련해지면서도 밝아져요 가사도 정말좋아요 물을담아두 면 물단지 꿀을 담아두면 꿀단지 꿀단지
이 얼마나 맞는 말이예요 나도 고교시절에 꿀을 담아놨더라면 더 좋았을텐테.... 이노래들으니 아쉬운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