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라씨 안녕하세요? 공부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와서 글도 남겨 주고 부부가 엠이 사랑에 푸욱 빠졌나봐요.
좋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바라기만 하던 그런 시절도 있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면서, 그저 옆에만 있어도, 아침에 일어나 눈뜨면 볼 수 있는 그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그말 사랑한단 말 보단 항상 옆에 있으란 그말이 더 정겨운 것은 나이 탓일까요?((선배님들 죄송합니데이))
엠이 가족들 이제 쌀쌀한 날씨가 익숙해 지려는 이때에 서로를 위한 기도도 많이 하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