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몸은 떠났어도--

2013. 5. 26. 오후 5:22:47

글자

   +성모성월 좋은달!

   사랑하는 구마동전사들이여!
   비록 몸은 떠났어도 아직도 마음 만은--
   즉 Off-Line은  아니지만 On-Line으로 만이라도--

   그래도 토달에는 싸이클로 다리밑을 지나가오.
   그 시간에 간간히 그리운 모습들을 보고있다오.

   함께 하지못하는 안타가운 심정 슬퍼기만 하다오.
   그래도 평화마라톤/춘마에는 출전할 생각이 있다오.

   그간 도로싸이클에 입문하여 많은 시련과 고통을 마라톤정신으로
   용감히 극복하였다오,

   그 결과 6/1 서울-속초간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오.
   편도 약 200Km 그리고 미시령고개를 정한 시간내에--

   처음 마라톤 Full Course를 참가하면서 느꼈든 그 두려움이--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미시령고개를 완주하여 위대한
   구마동전사의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마라토너의 긍지를 가지고 싸이클에 도전하였기에 남보다
   훨씬 빠른 Level-Up이 된 것은 온전히 구마동의 덕분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 자매님!
   비록 육신은 나타나지 않지만 내 마음은 영원히 여러분 곁에서--
   마음만은 언제나 구마동전사라는 사실을 잊지말아 주시기를--

   언제나 새로운 계기를 마련 해 주시는 하느님의 섭리 만을--
   저는 잔차 타면서 하느님의 기쁜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On-Line에서 열심히 활동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가톨릭 사랑!
   구마동 아자` 아자~ 아자!

댓글 4

  • 2013년 5월 29일 오전 8:25

    이웃사촌이라는 말.함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 슬프기만...싸이클입문 시련과 고통을 마라톤정신으로 ...마음만은 언제나 구마동전사...이 모두가 요셉고문님이 안나오시면도로아미타불...모두가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라라누님과 함께 어서 보여주세요.

  • 2013년 5월 29일 오전 8:30

    윗글 이웃사촌으로 말하려다 엉뚱한 말만 했네요. 아무리 좋은 뜻의 글도 구마동에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지 않으면 이웃사촌이 될수 없지요.

  • 2013년 6월 1일 오후 10:26

    아~~네에~~ 6월 1일이 잔차 첫 공식 대회 출전일 이시군요.... 마라톤 첫 대회만큼 마음이 설레이시겠습니다.. 계획하신대로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즐거운 라이딩으로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 2013년 6월 1일 오후 10:28

    남자들의 도전과 목표의식은 살아 있을때 가능하고 건강할때 가능하다는걸 저는 경헙 했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히 대회 참가하시고 그 기쁨을 다시 글로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늘 ~~ 조심히....절대 방심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