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선택된 자녀들로서 주님의 뜻을 충실히 이행하는 자로서 세상에 참된 구원을 전하자 -
우리 레지오단원들은 거의 60-70대로 구성되어있다. 경로당에 단체로 가입했다.
우연한 기회에 일년 정도 경로당 사무장을 했었다.
이 인연으로 자주들락거리며 느낀것이 냉담자도 많고 외로운 어르신들이 많다 는 것
황금어장이다. 주 일회 노래교실에 참석한다. 일단 한바탕 함께 어울려드린다.
지금은 무르익어 우리를 아주 좋아하고 기다린다.
담주에는 대부도 관광간다. 레지오 활동이다, 함께 가서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다.
3년만 이렇게 지내면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한다. 절대 성당 가잔 말 먼저 하지말라고 했다.
지난 6개월간의 결실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우리를 기다린다는것.
어르신들과 가까워 지기 위해 10원짜리 고스톱도 친다.
이런 인연으로 오전 어르신들 없는 시간에는 반모임도 하고 때로는 구역모임도 하는데 넓고 아주 좋다.
이렇게 되기까지 이곳에서도 겪어낸 일들이 쉽지만은 않았다. 진실을 가지면 주님이 함께하신다.
요즘처럼 가정방문 가두선교가 어려울 때 경로당은 괜찮은 선교지이다.
그러나 정말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않으면 결코 열매 맺을 수 없다. 이곳에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어르신들이 쉬운 대상이 아니기때문에 노력해야 한다.
또 하나는 주 일회 양로원 방문이다. 어르신들과 레크레이션, 율동 동요부르기 등
다양한 놀이 방법을 동원하여 한시간을 즐긴다.
할머니들 산책길에서 만나면 아주 반가워 하시고 맨날 오라신고 한다,
난 이렇게 사는 게 즐겁다. 멀리 안가고 매일 동네에서 논다.
이렇게 살다보면 전교가 되겠지요.. 어르신들 임종이 가까워지면 돌보아 드리고 ,,,,
꿈이 많다~~~~
후에 맺을 열매를 생각하며 주님의 은총을 구한다.
동네에서 서로 인사하는 사람이 많아 우리 남편은 나보고 시의원 나가냐구 한다.
시의원이 아니고 하늘나라 의원나가려구 한다고 말해 주었다.
그리고 노인표는 확실하게 확보하려고 한다고 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