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15. 5. 14. 오전 4: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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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부부든 신앙 공동체든, 혈육을 나눈 부모 형제가 아닌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공동체를 이룬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출신 지역과 직업과 사회적 여건이 다양한 사도들의 공동체가 그랬을 것입니다. 오늘은 마티아 사도 축일을 맞이하여 사도행전에서 마티아가 사도로 선출되는 과정을 전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독서의 초점은 뽑힌 마티아 사도보다는 선출하는 사도단에 있는 것 같습니다.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떠나 빈자리가 생겼지만 왜 한 사람을 더 뽑아야 했을까요? 여기서 ‘열둘’은 하느님께서 흩으신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뜻하는데, 그들을 한데 모으시어 새 이스라엘을 이루시겠다는 구약 성경의 약속이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사도들은 서로 다른 지방을 찾아가 복음을 선포하게 되었고 시간이 더 흘러 복음을 전하다가 많은 사도가 순교하게 되어 ‘열둘’이라는 숫자가 무너지기 시작했지만, 앞에서 말씀 드린 그러한 의미가 덜 부각되어 더 이상 사도들을 뽑지 않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집단을 이루어도 다툼과 불화는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구심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복음을 살펴보면 사도들이 스스로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하나로 묶어 주셨습니다. 마티아가 사도로 불린 것은 부활의 증인, 곧 예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도 그분의 제자가 되려면 주님의 부활을 우리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또한 독서의 말씀은 예수님과 함께 생활한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사도가 될 수 있음을 천명합니다. 이를 통하여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날마다 주님을 모시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한결같은 신앙인이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그 사랑 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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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15.05.16조회 34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15.05.15조회 34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15.05.14조회 34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15.05.13조회 33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15.05.12조회 34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15.05.11조회 55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15.05.10조회 53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15.05.09조회 52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15.05.08조회 36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15.05.07조회 59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15.05.06조회 37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15.05.05조회 43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15.05.03조회 36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15.05.02조회 39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15.05.02조회 34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15.04.30조회 32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15.04.30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