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장님 위해 기도합니다.

2010. 6. 5. 오전 5:40:58

글자
며칠전 우리 회장님께서 몸이 편찮으시다는 말을 듣고
 
연락을 드리니 병원에 다니시는데 빨리 좋아지지 않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4월말부터 내내 그렇게 지내셨는가 봅니다.
 
함께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알려드립니다. 
 
 
 
우리 동기 회장님이신 권동순 프란치스코 형제님,
 
홍천에서 요양중인 로사 등
 
미처 알지 못하지만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기억하며 기도합시다. 
 
 
 
 
성녀 필로메나에게 바치는 9일 기도



오 위대한 성인이신 필로메나여,

영광스러운 동정녀이며 순교자이고

우리 시대에 위대한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여,

우리를 위하여 영적, 육적인 순결과 마음과 욕망의 순결,

생각과 애정의 순결의 은총을 전구해 주소서.

무수한 고통 중에 보여주셨던 당신의 인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께서 친히 보내주시는

모든 고통들을 겸손되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전구해주시고,

당신께서 박해자의 명령으로 던져졌던 티베르 강물 속에서

아무런 해도 입지 않고 천주의 섭리로 기적적으로 구출되었듯이

우리도 현세의 온갖 환란의 와중에서 우리 영혼에

어떠한 해도 입음이 없이 벗어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이러한 은총과 더불어,

예수님의 믿음직스러운 신부(新婦)인 성녀 필로메나여,

제가 지금 이 순간 간절히 전구를 청하는

특별한 지향(잠시 침묵 중에 청하는 바를 생각한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 순결한 동정녀이며 거룩한 순교자이신 성녀여

당신께 충실한 우리들을 천국에서 굽어보시고,

고통 중에 위로하여 주시며,

위험 중에 도와주시고 무엇보다도 죽을 때에 도우러 오소서.

또한 하느님의 거룩한 성교회에 요긴한 일들을 돌보아주시고,

성교회의 영광과 번영, 신앙의 확장, 교황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시며,

의인들에게는 항구한 덕과, 죄인들의 회개,

그리고 연옥 영혼들 그 중에서도 특히 저와 가까웠던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오 위대한 성인이시여,

지상교회에서 당신의 천국으로의 개선을 경축하면서 간구(懇求)하오니,

우리들도 언젠가는 천국에서 당신이 받으신

영광의 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여주시며,

이 짧은 현세의 삶 동안에 당신(하느님)을 위하여

참아낸 고통들을 영원한 행복으로 후하게 갚아주시는

하느님을 영원토록 찬양할 수 있도록 전구(轉求)하여 주소서. 아멘.

- 성녀 필로메나 현양회 소식지 제2호 -
 
 
지난 봄 총동문 모임에서 효정엘리사벳이 준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의 책을 보니 비안네 신부님께서는
 
성녀 필로메나에게 전구를 청하며 많은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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