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처럼 컽만 번지르르한 내 신앙을 돌아보며
이제는 그 무성한 잎마저 생기 잃은 나무가지에
매달려 하나 들씩 말라 떨어져 가는 나를 봅니다.
자, 일어나 가야겠습니다. 주님이 바라시는 그 삶을 향해
그 삶을 살아 내기 위해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끊임없이
하느님의 사랑을 공급받고자 기도하고 내 눈길을
하느님의 주파수에 맞추어 가야 겠습니다.
이제라도 당신이 원하시는 그 열매로 이웃에게 다가가 그 사랑 전하고
우리 주님 예수님의 사랑을 뒤따라 가는 연습을 하며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키워 가야겠습니다.
주님, 제게 당신을 끝까지 따를 수 있는 인내를 허락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