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사람은...

2006. 12. 21. 오후 6:06:40

글자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은 참 신비한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큰소리 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하느님 손바닥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조용히 하느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참 잘 참고 기다립니다. 물론 해야할 일은 하지만,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너무 쉽게 자신하지 않고, 그저 하느님이 직접 일 하실 것을 기다립니다. 이러한 기다림은 위대한 행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실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겐 실망이란 없습니다. 아무리 앞 길이 캄캄해도,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고, 나날이 더 힘들어지기만 해도, 기도하면 길이 열릴것임을 압니다. 기도하면 하느님이 결코 내버려두시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은근함을 느낍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 자신도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를 만나면, 괜히 힘이 납니다. 희망이 솟구칩니다.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 작가미상-

댓글 1

  • 2006년 12월 21일 오후 11:31

    기도하는 사람은 착하고 눈물이 많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랑이 많고 그리움이 많습니다. 바로 Sunnya! 점심때 시청역 사무실에 놀러 가면 비빔밥도 잘 사줍니다. 어이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