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2005. 4. 26. 오전 10:08:33

글자

 이제는 다시는 놀라지 않으리라 맹세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대는 언제나 이루어 질런지...

 사실 연천에서 기차타고 의정부에서 내려

 간단히 저녁할때 - 같이 못가신분들껜 정말

 죄송 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소고기로 먹으면

 이를 어떻게 감당할까... 빠른 두뇌 회전을 하다

 보니 난감 하였습니다.

 앗! 그때 마침 돼지고기집이 눈에 띄어, 이게 왠 떡이냐?

 휴 ~ ~싸게 맛있게(저만?) 먹었죠...

 근데 어제(25일) 말썽꾸러기 3분(아시죠. 괜히 종점까지

 갔다 오셔서 걱정하게 만드신분들)이 그 대금의 대부분 금액

 을 주시는 겁니다. 참 이런 행운이 어디 있습니까?

 주머니에 넣는 순간 '연천 막걸리'생각이 났습니다.

 전신부님께서 포천막걸리보다 더 맛있는 연천 막걸리를

 보내 시겠답니다.

 그래서 가까운 장래에 회식할때 그분들의 고마운마음을

 담은 안주거리 비용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때까지 그돈

 은 제 책임하에 보관 하겠습니다.

 저의 무례한 의견에 한분이라도 동의 하시면 대표의직을

 걸고 그렇게 하고자 하오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학우 여러분 다요....

 

 無禮한 김우모(마태오) 올림

댓글 3

  • 2005년 4월 26일 오전 10:33

    말썽꾸러기(?) 형제님들이 저는 너무 멋지신것같아요. 종점까지 가신것도 멋지시구요. 돼지고기값 내신것도 멋지시구요. 그렇게 맛있는 돼지고기는 처음이었습니다~~

  • 2005년 4월 26일 오후 4:23

    치이~~ 즈그들끼리만 놀고이 씨~~

  • 2005년 4월 26일 오후 5:25

    총무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