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학우님들과 즐거운 시간들.....

2005. 4. 25. 오전 1:46:47

글자

찬미예수~

 

금요일 수업마치고 제 짝궁이신 김에스델 자매님께서 ~ 낼 올 수 있어여? - 저 출근(--)" 해야되는데요....

라고 말씀드리고... 수업마치구~ 집에 가는 전철안에서 나도 가고파염(--)"  얘기하고 싶어지여....

집에와서 제가 다니는 회사 이사님께 전화해서 낼 쉬면 안될가염? 라고 얘기했더니? (일명 출근기-찍고 가라~

오호~(^^*) 사원증 후배에게 주고 바로 출근하자마자 사당에서 전철을타고 창동으로~ㅋ 가는동안 울 학우님들 볼생각에 넘 좋았답니다... 저 전철타믄~신문아니면 책을보던 제가 울학우님들위해 우리의 보스이자 스승이신 예수님께~ 오늘 하루 당신안에서 좋은 시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 했답니다..... 정말 스승은 제자를 사랑하시죠~ 모두들 아무런 탈 없이 하루를 마칠수 있어으니까여~ 감사~ (--)(__)

의정부역에 도착해서 출구로 나오니? 이룬~ 암두 없는거에여?~ 순간 제가 잘못 내렸나 생각했다는것 아닙니까?출구를 빠져나오니~ 울 종교교육학과 대표님,부대표님,서기님 맞아주시니~ 왜 이리 감사하던지~ 잘못 내렸으면 1시간이나 뒤에 기차가 있다는 사실에 ~ ㅠ,.ㅠ

다시 연천으로가는 신탄리행 기차를 몸을 실고 뒤에타면 학우님들 있다는 대표님 말씀에 맨뒤에 올라탓죠~ 헉~암두 없어요..... (--)"  2칸~3칸 점점 울 학우님 얼굴이 생각나던 찰라~ 4번째칸에 다들 계셔군요~ ㅋㅋㅋ

학우님들과 인사하면서~ 오늘 하루 울 학우님과 생활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구~ 연천역까지 가는동안

제 가슴은 왠지 모를 벅찬 가슴을 안고 갔답니다.....

연천역에서 내려~ 역사를 나오는 순간 먼저 오신 울 총무님께서 방겨주시고~ 저멀리 50m 앞에서 폼(?) (--)"

나게 자전거를 몰고(운전)하시면서 오시는 전아오스딩 신부님~ 넘 폼나게 오셨답니다.... (사실~ 아~ 맞게 왔군아~ 생각 했지요~ 헤헤~) 신부님께서 연천성당 소개와 대표님의 시작기도로 오늘 울 학우님들과 즐건 하루를시작하면서~ 오지못한 울 학우님들을 위해서 기도드렸답니다.....

또 서로 신학원에서 2달동안 서먹했던 것들을 자기소개를 하면서 없애는 좋은시간을 가지면서~ 몰랐던 형,자매님들에 모습을 보면서~ 짧아지만 우리모두에게 뜻깊은 친교(시간)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참!!! 연천역에서 내려서 길잃은 울 형제님들~ 너무나 동심으로 빠져든것 아닙니까~요~ ㅋㅋㅋ

위에 사건은 아는분은 다 아는 사건이지만~ 오지못한 형,자매님들한테 미안합니다~ 그 사건에대해서는 비밀에붙히는~ (--)"

성당을 나와서 점심식사하러 가는데~ 오랜만에~ 시골풍경을 보면서~ 좀있으면 모자리~ 하겠군아~ 전 아직까지 모 심는것 못했답니다... (--)" 그런 생각을 가지고~ 농부의 땀에 소중함을 느끼며~ 버스창문으로 보는 풍경에 마냥 좋았지요......

버스를 타고 식사장소로 이동중에 보는 풍경은 어느 외국시골풍경보다 더 멋있고~ 향기나는 곳있어 답니다.

식사를 하면서 전아오시딩신부님께서 식사기도를 해주시고~ 대표님께서 그리얘기하던 쏘가리매운탕을 먹으면서~ 신학원에서 차한잔 나누는~ 그 이상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흠~ 어째 제가 일기를 쓰는듯한 분위기?로 가는데요~ 그건아닌구요~ 참석못했던 울학우님들을 위해서~ 몇글자 적는것이니~ 편히 일어주셨으면합니다...........) - 맞어~ 란시얌~ㅋㅋㅋ

제 앞에 자리하셨던 정스테파노형제님께서 현시대에 살아가는 청년들의 신앙생활 모습에 칭찬과 쓴충고를 말씀하시던 모습에 아직 청년에(?)담고픈 저로서는 신선한 충격으로 와 닿았답니다.... 너무나 힘들게 사는 청년들에게 주일날 성당에서 활동하는 청년들 모습(신앙생활)에 좀 더 노력해야한다는 말씀에 저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스테파노형제님말씀을 들으면서~ 제가속한 본당이나 다른 어떤 자리에서 청년들의 현 신앙생활을 얘기하라면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과연 청년들은 신앙에 대해서 어떤 마음으로 자기의 신앙을 고백하는지 묻고싶습니다. 너무나 우리나라는 비교주위에 빠져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로를 비교하고, 주위환경을 비교하고,내가 속한 자리에서 비교하고,나라와나라를 비교하고... 등 너무나 많은 비교안에서 나의 자리를(위치)를 생각하는 것이 현 시대를 살아 가는 청년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선 미사 시간에 대해 저의 짧은생각을 얘기하면 다른 교구는 잘 모르나~ 서울교구만해도 주일 청년미사를 하면 시간대가 저녁미사 예를 저녁7시, 7시반 이라고생각합니다.거기서부터 청년들은 신앙의 본질을 퇴색해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91年~94年 독산동청년회 회장을 하면서 느낀것을 그냥 표현하고 싶습니다.

주일청년미사를 드리고 나오면~ 청년레지오단체  회합~등 단체회합도있겠지만 그렇치 않은 단체원들의 모습을 보면 또 다른 주님을 찾게 마련입니다. 시간이 8시반~9시가 되니~ 마땅히 친교의 시간을 찾는(장소)곳이

유흥가(술집)라고 생각됩니다.... 그 또한 좋은취지하에 자리를 마련할 수있지만 매번 주일날 그런다는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청년들이 교회에서 멀어져 가는것두 모임(행사)축제가 없어서 그런것두 있겠지만~ 청년들이 주일날

마땅히 젊음을 표출 못하는 곳에서~ 있지않나 봅니다. 저는 본당에서 청년미사시간을 2~3시간 앞당게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일날 청년들이라고해서 학생아닌 직장인들도~ 주일날에는 일을 하는 곳이 드물기에~ 그리해두~ 좋을듯 생각합니다.그리고 남는 시간~ 1~2시간정도 보좌신부님께서 계시는 본당은 보좌신부님중심으로 행사를 한다면 좀더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개인으로서는 신앙심에대한 새로운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청소년,청년 모두가 너무나 자신의 영원한 스승이신 예수님을 멀리 하고 현생활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그리 생활했던 모습에 마음 아픈것이 현실입니다. 누가 젊은이들 위해서 봉사(희생)을 해야 할 가여?

전 요한바오로2세께서 돌아가신 후 장례미사를 매스컴으로 보면서 축제(?) 과연 우리는 하나의 사건,사건을 축제화 할 수없을가 생각해 보았답니다. 우리나라의 현 장례와 너무나 틀린 서양의 장례미사를 보면서~ 너무나 변화안하는 우리나라가~ 교회가~ 각성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의 모습을 보면서 변화되어져야 해야되겠다는 생각을합니다.저 개인적으로는 청소년,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지금 제가 이얘기를 하는것은 변화하는 속에서 그물결속에서 나오지않으려는 저의모습에 표현한거구요.... (^^*)

식사를 마치고~ 태풍전망대(임진강을 앞에두고 서로경게하는 남북)를 보러가는 짧은시간이었지만~ 가는 풍경속에서 전아오스딩신부님께서 임진강풍경을 보면서 이탈리아 아씨시 마을풍경을 보는것 같다는 말씀을 하실때

개인적으로 아씨시의 성프란치코성인을 생각하면서~ 생활하셨던 아씨시풍경을 그려보았답니다....

이른 바 민통선을 지나 철책선을 보면서 또 한번 우리나라의 현실에 너무나 힘들고,아픈 역사 속에서 우리 모두는 해방될가 생각하면서 태풍전망대에 오르니~ 우리나라 청년들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인 국력을 소비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며~ 그곳에서 근무하는 남,북 (군인)청년들의 영육간에 건강을 아주 짧은시간이나마 마음속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전망대에서 기념촬영하고 나오면서~ 서울은 벗꽃이 지어는데 이곳은 만발하면 우리의 눈을 즐겁개 해주는 풍경을 보면서~ 연천성당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답니다.

성당에 도착후~ 파견미사를 드리면서~ (전신부님, 울 학우님들이나)기차시간?에 예민해져지만~ 1시간뒤로 미룬 후 (^^*) 편안한 마음으로 미사에 임했던 것을 생각하면~ 신학원에서 전례학을 가르치시는 강대호신부님말씀처럼~ 미사전,후로 10~20분동안 성초조배하는 신자들이 몇명이나 되는지? 우리 또한 그리 생활하는지 물으실때 너무마 찔리는 마음에 몸들봐를 몰랐던 제 자신을 생각하며~ 미사를 마칠 수있었지요....

미사를 마친 후 성당 마당에서 밀씰축제에 대한 회의를 할 때~ 모두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저  또한 작은 소임(맡인 역할)에 충실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며... 무사히 축제가 마쳐지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연천역까지 배웅해주시던 전아오스딩神父님께 다시 한번 따뜻한 배웅에 감사드리면서~ 영원하신 예수님의 제자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시는 신부님께 영육간에 건강허락 하시고.....  어린양을 이끄시는 사제로서~ 충실히 수행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어제 하루 종교교육학과~ 1학년 학우들을 이끌어 주셔서 지면으로나마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7

  • 2005년 4월 25일 오전 2:08

    저도 감사~~

  • 2005년 4월 25일 오전 10:37

    나도 일기식의 수필글 올리고 싶었다오. 형제님의 글 읽고 많은 걸 생각하고 많을 걸 느끼고... 청년부 사목쪽에 남다른 일가견이 있으신 듯...^^

  • 2005년 4월 25일 오전 10:38

    윗글에 아울러 덧붙이고 싶은 글은요... 대표님 이하 간부진들 정말 왕수고였슴돠~ 간부진들께 감사,감사~!!!^^

  • 2005년 4월 25일 오전 11:48

    앗~ 울학과 대표님이하 임원분들 정말수고하셨습니다 (--)(__)

  • 2005년 4월 25일 오후 12:51

    010 벗님^&*정말 너무 아름다운 소픙이었지요~! 한 달에 나가면 넘 좋겠딩 ~!모두가 감사입니당

  • 2005년 4월 26일 오전 12:19

    환상적인 팀, 우리 종교학과 임원진 덕분에 모두모두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005년 4월 26일 오전 7:08

    짧은 시간 이었지만 쑥을 캐며 흙을 밟을수 있다는 것은 도시에서는 할수없기에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