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하나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총무가 한 번 요약해 보았습니다. 시험에 참고해주세요...)
전승과 성경의 관계
l 교회는 계시헌장을 통하여, 성전과 성경이 같은 기원에서 나왔고,
하나를 이루며, 한 목적을 지향함을 천명한다.
l 성전과 성경은 서로 다르면서도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l 하느님의 계시는 트리엔트 공의회(1546)에서 재확인 한 바와 같이 성전과
성경을 통해서 전해진다.
l 전승의 가치와 필요성
n 전승은 성경이 태어난 바탕이다: 성경의 탄생 이전에 사도적 전승이 있었고 히브리 전승이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들의 일부를 문자로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n 전승은 성경의 진경(眞經)과 위경(僞經)의 식별기준이 된다: 전승은 성서가 기록된 장소, 방법, 동기, 목적, 내용 등 성서의 모든 것을 밝혀 주며, 그 원천을 설명하므로 어떤 것이 진짜 성경이고 어떤 것이 가짜 성경인지를 식별할 수 있게 한다.
n 전승은 복음을 온전하게 보존하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계시는 말씀과 업적이 긴밀히 연결되어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초대이자, 말이나 글로 완전히 표현될 수 없는 하느님과 인간의 사랑의 관계, 인격적인 관계, 심오한 내적 체험이다. 계시의 일부를 기록한 것이 성경이기는 하지만 인간의 언어는 한계가 있다. 성전은 역사 안에서 교회를 구체화하는 모든 가르침과 삶을 통하여 복음을 전달하고, 성서보다 더 온전하게 하느님의 계시를 전달하므로, 성경에는 전승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n 전승은 성경이 증거하고 전달하는 복음의 충만한 이해와 확실성을 제공한다: 성경에는 글자의 의미 이외의 비유적이고 영신적이며 신비적인 의미들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전승이 꼭 필요하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느님께서 기록되기를 원하신 진리가 담겨있기는 하지만 (계시헌장 11항), 성전의 도움 없이는 사도적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할 수도 없고, 그 확실성을 증명하여 충실히 전달할 수도 없기 때문에, 계시헌장은 “교회는 오로지 성서로만 모든 계시진리에 대한 확실성에 이르게 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히고 있다 (9항). 성서의 올바른 파악을 위해서는 교회의 전통과 신앙을 고려하고 또한 성서의 전체적 내용과 일관성을 잘 살펴야 한다. (계시헌장 12항)
l 이와 같이 전승과 성경은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고, 모두 하느님의 말씀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며 인류 구원을 위한 것이므로, “이 둘을 똑같이 경건한 애정과 존경으로써 받아들이고 공경해야 한다” (계시헌장 9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