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낮 미사로 이번 축제는 끝났습니다.
저는 지금 까지도 어제의 흥분에 가슴 설레 입니다.
어떻게 9팀이 출전 해서 우리가 2등(저는 분명히 1등 이라 생각 합니다.특히 요나팀 때문에
극 수준이 너무 높아져 앞으로 대상을 받으려면 제작비가 최소한 100만원 이상 들여도 힘들
겠다는 것이 중론 입니다.), 3등을 할 수 있습니까?
신학원 역사상 야간 3팀이 출전해서 1,2,3등을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었다 합니다.
우리반 극성(원장 신부님 말씀 입니다.)이 신학원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성가 부르기 에서도 등수를 메긴다면 다른반은 콜드게임 이었습니다. 20여명의 노래와
우리 10명의 화음이 나 같은 아마츄어도 확연히 구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쫑파티가 끝나고 뒷정리 할때 우리반 형제님들의 혁혁한 공헌은 또한번 신학원에
조직의 쓴 맛을 여지 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어제,오늘 시간이 없어 못 참석 하신분들, 또
잠깐 오셔서 먹을 것도 못먹고 일만 하다 가신분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합쳐져 만방에
이름을 떨쳐지게 하였습니다.
저의 희망이 있다면 우리 신학원을 4년제로 만들어 4년 계속 여러분들의 대표가 되고 싶습
니다. 그리고 제 명함에 '종교교육학과 2005학번 대표 4년 역임'을 찍어 다니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끝없이 사랑 합니다. 감시합니다.
김우모(마태오)올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