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우리반.

2005. 5. 15. 오후 6:33:31

글자

 오늘낮 미사로 이번 축제는 끝났습니다.

 저는 지금 까지도 어제의 흥분에 가슴 설레 입니다.

 어떻게 9팀이 출전 해서 우리가 2등(저는 분명히 1등 이라 생각 합니다.특히 요나팀 때문에

 극 수준이 너무 높아져 앞으로 대상을 받으려면 제작비가 최소한 100만원 이상 들여도 힘들

 겠다는 것이 중론 입니다.), 3등을 할 수 있습니까?

신학원 역사상 야간 3팀이 출전해서 1,2,3등을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었다 합니다.

 우리반 극성(원장 신부님 말씀 입니다.)이 신학원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성가 부르기 에서도 등수를 메긴다면 다른반은 콜드게임 이었습니다. 20여명의 노래와

 우리 10명의 화음이 나 같은 아마츄어도 확연히 구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쫑파티가 끝나고 뒷정리 할때 우리반 형제님들의 혁혁한 공헌은 또한번 신학원에

 조직의 쓴 맛을 여지 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어제,오늘 시간이 없어 못 참석 하신분들, 또

 잠깐 오셔서 먹을 것도 못먹고 일만 하다 가신분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합쳐져 만방에

 이름을 떨쳐지게 하였습니다.

 저의 희망이 있다면 우리 신학원을 4년제로 만들어 4년 계속 여러분들의 대표가 되고 싶습

 니다. 그리고 제 명함에 '종교교육학과 2005학번 대표 4년 역임'을 찍어 다니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끝없이 사랑 합니다. 감시합니다.

   김우모(마태오)올림니다.

댓글 10

  • 2005년 5월 15일 오후 9:06

    우리가 결국 일을 내고 말았군요. 책임질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겠네요..ㅎㅎㅎㅎㅎ

  • 2005년 5월 15일 오후 9:39

    4년 동안 이나 저희들을 '감시하겠다구요~~

  • 2005년 5월 15일 오후 11:49

    4년 동안 다니면 더욱더 친해저불건는디요 잉 그렇게하입시다

  • 2005년 5월 16일 오전 9:53

    웃기만 해도 4년 다닐 수 있는거죠?

  • 2005년 5월 16일 오전 10:48

    그럼 달님반 모두 2년간 낙제로 합시당 ~~~~!!!

  • 2005년 5월 16일 오전 11:40

    대표님! 총무도 이 글 읽고나서 한 달 동안 고민했는데요, 4년후에 대표님 환갑잔치를 신학원 옥상에서 뺀드 불러놓고 할 속셈으로 그러시는 거죠? 회비는 얼마씩 할까요?

  • 2005년 5월 16일 오후 12:35

    아무도 못말리는 총무...우리 안드레아씨!!!

  • 2005년 5월 17일 오후 3:05

    사랑합니다. 감시합니다....??? ㅋㅋ 그래요, 졸업 때까지 대표하셔서 저희들 삐딱한 길 가지않게 감시하소서~

  • 2005년 5월 17일 오후 4:44

    저도 감시하소서!!!

  • 2005년 5월 18일 오전 12:42

    늘 애쓰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우리 달님반이 자랑 스럽습니다.생각하면 웃음이납니다. 기쁨을 함께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