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학교 2강 -하느님 계시, 계시의 전달

2009. 7. 2. 오후 6:42:51

글자

  인간을 만나러 오시는 하느님 1 - 하느님 계시, 계시의 전달

계시헌장 2.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은(골로 1,15; 1디모 1,17참조) 이 계시로써 당신의 넘치는 사랑으로 마치 친구를 대하시듯이 인간에게 말씀하시고(출애 33,11; 요한 15,14-15), 인간과 사귀시며(바룩 3,38), 당신과 공동체를 이루도록 인간을 부르시고 받아들이신다. 이 계시의 계획은 업적과 말씀이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실현된다.

*하느님을 알 수 있는 인간 - 하느님의 숨결이 존재 -> 하느님 신앙=이성적 (논증의) 신앙
   그렇게 살고 싶다 -> 무한한 완전성인 진리, 다양한 완전성인 진선미-양심-행복.
   영혼의 근원을 찾는다 -> 세계(물질계)와 인간 / 시간-공간-인간.
   하느님의 신비를 안다 -> (한계-상상-불완전성의) 사람들의 언어의 정화가 필요(*次元).

*삼위일체 하느님 - 창조主 / 구속(구원)主 / 성화主
   ‘가난’의 영성 - 프라도 사제회(슈브리에 신부님의 영성)
   ‘자기 비우심’에서 오는 나눔-친교->이로써 우리는 ‘계시’를 마주 보듯이(얼굴-거울) 알수있게 됨.

*계시(하느님의 업적-말씀)가 다가오는 방식 : 세상(세계)과 인간, 4가지 상징...
   목소리(자연-인간) /얼굴(聖子 예수님=직접, 거울-전승=직,간접) /집(성전-교회) /길(함께 순례)
   *하느님 ‘말씀’에 대한 교회의 이해
1) 말씀의 '목소리'(Voice) : 우주만물의 창조 때 들려온 하느님의 목소리.
   '말씀의 목소리-계시'에서 메시지는 "하느님의 말씀의 역할은 지혜에 견주어지기도 하는데, 이 목소리는 "우리가 교회 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통해 읽는 성경 속으로 하강한다".
2) 말씀의 ‘얼굴’ : 곧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하느님 말씀이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이 되심으로써 '인간의 얼굴과 정체성'을 갖게 된다".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교의 인격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 *‘얼굴->거울’로
3) 말씀의 '집' : 교회를 통한 가르침, 전례와 기도, 동료들과의 연대
   교회는 하느님 말씀을 전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통하여 우리의 삶 속으로 가져온다.
   *집=보편 교회-지역 교회-갈라진 교회
4) 말씀의 '길' : 모든 복음화의 과업을 지칭.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모든 가능한 수단과 방법. 특히 "기도 중에 성경을 읽는 것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말씀으로 굳건하게 되고, 인도를 받아, 신자들이 이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인류 전체와의 계약 : (죄와 고통으로부터) 구원의 약속 = 노아와 예수(이벽 "성교요지"의 두 분)
   개인이 용서받는 과업만이 아닌 세상의 죄를 없애는 과업
 신앙의 선조 = 아브라함(*이스라엘 민족)-모세(*탈출-해방)
    -> 성조들(아벨... 노아-아브라함-모세...) - 예언자들(엘리아-이사야-에레미야...)

*공적(公的) 계시와 사적(私的) 계시
   오늘날 공/사 개념과는 다르다.
    (전근대 : 공=국가 영역, 사=개인 영역, 근대 : 공 영역 / 공공 영역 / 사 영역)
   공(公)=하느님(하늘)의 영역, 사(私)=인간(개인) 영역
     공적 계시는 성자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완성하심. 이후, 더 이상의 공적 계시는 없다.
   사적계시 = 보편교회로부터 공인된 경우만 사적계시. 대체로 지역적, 시기적 특수성을 지님.
     공적계시의 완성이 결코 아니고, 지역적으로 시기적으로 이해의 깊이를 도움.
     예컨대 신약 이후 예언적 영성은, ‘세상의 완성’이 오면 사라져 버릴, 일시적-보조적 차원일 뿐.
     *그 외의 경우는 ‘개인적 영성’의 차원으로 보아야 할 듯.
        가상현실(이미지)?을 타인들보다 쉽게 만드실 수 있는 분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은총.
     *하느님으로부터 오시는 ‘영감’과 인간으로부터 오는 ‘환상’

*교도직과 교도권
   교도직 : 말씀(계시)을 전달하고 해석할 책임을 맡은 자리. 사도->주교 (설교/모범/제도)
     사도에게 위임되어 있음
   *성전 : 복음서 정착보다 더 오래된 사도적 설교들 -> 사도 전승(보편교회가 지켜나가는 것)
      가르침을 듣고 / 친교를 맺으며 / 빵을 떼고 / 항구하게 기도하는...
      *코린토 1서 등.
   *사도전승 이외의 여타 지역교회 전승(다양하게 만들어져서 보존되고, 수정되고, 폐기되기도 함)
      대체로 미사성제와 결합되어,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수많은 여타 신심 행사들...
   *교도권의 교회법적(사전적) 정의
    성직자단의 교도권
      장엄교도권 : 교황이 교좌(敎座)에서 선언하거나, 주교단이 공의회에 모여 선언할 경우(무류)
      통상교도권 : 주교들의 유권적인 일반교시. 회칙, 공동교서 / 사제의 설교, 신학자의 교수
    평신도단의 교도권 : 성직자단의 교도권을 통한 가르침에 순종, 세속문화에 적응, 이해를 깊이함
    교도권=주교단, 주교와 일치하는 사제단, 주교-사제와 일치하는 평신도단에 순차적으로 위임됨.
        *일치 = 교계적 친교 안에 있는...
        *주교단이 오류를 제시 불가능, 평신도단이 오류에 동의 불가능

   *‘교의’의 개념 : 성경과 성전에 기초를 둔 믿을 교리, 신앙에 대한 권위 있는 가르침.
  제1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의(定義) : "기록되었거나 전해 내려 온 하느님의 말씀으로서 교회가 엄숙한 판단으로 혹은 그 통상교도권의 행사로써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신앙진리라고 제시하는 모든 것을 거룩하고 공번된 신앙으로 믿어야 한다." 즉, 하나의 진리가 교의로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성경이나 성전에 있는 하느님의 말씀이어야 하고 교회의 교도권이 가르치는 것이라야 하되, 이를 계시된 진리라고 가르치는 것이라야 한다. 복음이 지니고 있는 진리를 역사 안에서 그 시대의 요구에 따라 표현하고 고백하는 것이 교의이며, 이는 교회가 그 시대의 용어와 사상을 이용하여 가르치고 표현하는 데에서 생기는 것이다.

   *진리의 서열 또는 위계가 있음. (사도신경 : 성부 / 성자 / 성령과 그 하부에 귀속되는 신조들...)
      일치운동에 관한 교령(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11항 (*사제와 설교자)

   *신앙 이해의 발전 : 명상-공부(평신도)-신학적 탐구(학자) / 영적 경험치(교우들) / 독서-설교

   *1566년 로마교리서(트리엔트공의회 교리서) 이후, 보편교회에서 처음 발간된... 공식적인 교리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영성교육 프로그램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