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제자 마을'을 추진하는 참제자 모임이 걸어온 길
1980년대에, 현재 구로 2동 본당(당시는 구로1동, 2008년까지는 구로본동) 주임 신부님으로 사목하셨던 구 요비 욥 신부님과 더불어 함께 복음을 나누고 실천하려고 노력하였던 형제 자매님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1990년대에는 슈브리에 신부님의 <<참다운 제자>> 등을 교재로 일년에 1-2회 영성지도 및 피정을 진행하였고, 2000년대에는 일년에 6회 정도의 영성지도 및 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2005년부터 베리따스교사회 및 전통문화교실과 함께, 양업문화교육원에 발전적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이후, 양업문화교육원 구성원들과 함께, 피정(8월, 12월), 성체 조배와 함께 하는 주일복음 묵상 및 나눔(*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성북동 프라도사무실), 성지순례, 신앙인학교(4-6월, 9-11월) 같은 영성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 12월부터 '참제자 마을'을 조성하고자, 십시일반 우리의 정성을 봉헌하고 있습니다(추진위원장 양명신 토마스아퀴나스).
2007년 10월 2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27,167평 임야를 구입, 11월 11일 봉헌미사를 드렸습니다.
2010년 7월 임야 진입로 획보 겸 참제자 마을의 원만한 조성을 위하여, 모곡리 임야 앞의 938번지 밭 587평을, 12명의 참제자마을 조합을 구성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중 약 60평 정도가 진입로 조성에 사용됩니다.
2011년 2월 2대 추진위원장 이상윤 도미니꼬
2011년 10월 4일 진입로 및 (가칭) 피정의 집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9월 30일 성우건설 박보형 아우구스티노와 계약,
모도건축사무소 이응락 감리, 참 제자 모임 감독관 석용식 라우렌시오)
10월 30일 모곡리 현장에서 기공식 및 기념미사를 드렸습니다.
(참 제자 모임 122명 + 외부손님 5명 내외 + 마을주민 10명 내외 참석).
12월 31일까지 공사완료 예정.
* '참제자 마을' 설립 목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
겸손과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고자 합니다.
참제자 마을은 가톨릭 신앙의 깊은 영성을
프라도회의 정신을 따라 살고자 하는
모든 평신도에게 열려있는 공동체입니다.
* 복음적 실천 목표
참제자 마을의 영성 : 삼위일체 신비와 복음적 가난의 실천
- 자기 비움
- 친교의 정신
- 가난의 정신
- 봉사의 정신
- 공동체적 영성의 삶
* 사업 방향 및 목적
ㅇ. 피정의 집
머무르고, 쉬고, 기도하고, 친교를 나누는 공동체적 나눔터
ㅇ. 쉼터 -나눔의 집
가난한 사람들과 병자들과 친교와 나눔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의 터
ㅇ. 환경 생태공원
하느님이 주신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배움의 터
ㅇ. 대안학교
가난하고 어려운 청소년들의 전인교육,
특별히 인성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의 장 모색
ㅇ. 이웃 사랑 실천의 터
포항 성모자애원(마리아의 집)과 결연활동 등.
ㅇ. 프라도 사제 연수의 집
프라도 사제회 성직자님들의 영성 충전을 위한 장소.
젊고 활기 찬 한국교회가 소홀하기 쉬운 영성과 기도-관상을 위한 터전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