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5일 복음 연중제5주일

2011. 2. 4. 오후 7:08:10

글자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15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예수님의 제자는 세상의 소금이다 = 세상을 하느님 말씀 안에 보존하여 맛을 내는 '소금 계약'을 맺은 자이다.
예수님의 제자는 세상의 빛이다 = 세상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비추어 주는 '빛의 자녀'이다.
-----
 

댓글 1

  • 2011년 2월 7일 오전 11:30

    소금과 빛이 없으면, 사람은 죽는다. 사람의 생명과 마찬가지다. 하느님과의 계약으로 자녀가 된 크리스챤들에게는, 하느님의 말씀을 세상에 보존하고 말씀으로 세상을 비추어줌이, 소금이자 빛의 행실, 곧 생명=根源의 찬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