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째주 회요일 서울역 배식 봉사

2005. 3. 30. 오후 12:49:06

글자

안녕하십니까?

 

5째주 화요일이라 그런가 베리타스의 봉사 인원이

확 줄어 들었네요...무슨 일들이 있었나....

 

다행스러운건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노숙자들이 많이 안보이더라구요.

예전에는 서로 밥을 더 먹기 위하여 아우성치고 그랬는데, 어제는 밥이 남더라구요.

노숙자 여러분 중에 계절이 바뀌다 보니 다른 장소로 가셨는지,아니면 영원히

서울역을 벗어 나셨는지..노숙자들이 줄었다는건 어째든 좋은 현상입니다.

 

뒷풀이는 베리타스 임원들과 하였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한성열 요셉형제님께서 근사하게 호랑이굴에서 한턱 내셨습니다.

한 요셉 형제님 취하신 모습을 처음 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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