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일) 모임후기 및 MVP 선정

2005. 3. 21. 오후 5:40:36

글자

어제는 평화방송배 예선 조추첨이 있었기 때문에 축구모임에 소홀했음을 자아비판합니다.

 

신연중에서 열씸미 뛰는 모습을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예선전에서 피튀기는 접전을 벌여야 할 녹번동팀과 아주 친하게(?) 공을 차고 있더군요.

 

녹번동 총무님도 씁쓰레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구요.

 

암튼 열씸히 해서 이번 평방배에서는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평방배 조추첨 결과 및 대진표는 자료실에 올려 놓겠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모임후 작전회의를 본당에서 가졌는데, 분위기가 살벌하더군요.  비장하다고해야하나.....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무쟈게 고민하실테니, 우리는 기냥 공만 열씨미 차면 되겠지요.

그리고 3월 20일의 MVP는 축구화를 경품으로 거신 변철수 안젤로 부단장님께서 선정되셨습니다.

 

부단장님 왈,  MVP 점검하시랍니다.  다음주를 마지막으로 해서 축구화 당첨자를 발표하시겠다구요.

다음주에 MVP 한번이라도 하신분들은 피터지는 한판 기대하겠습니다.  물론 도테파노도 포함되지요.

1진과 2진 나누어서 전쟁하기로 했습니다.   1인당 1만원 총 11만원 내기경기입니다.  기대하세요.

 

아노 아우가 쓸데없는 글을 올려서리 영 남사스러버서 못살겠습니다.   우짜다가 그렇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조직의 명령이라고 해서 그냥 맡았을 뿐인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하지만, 베리타스에서의 소임 또한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이뿌게 봐주시와요.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안뇽.

 

 

댓글 1

  • 2005년 3월 21일 오후 11:16

    어떻게 하면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