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에 진행된 모임은 운동장 잡기도 힘들었지만, 실력있는 팀과 좋은 경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날씨도 화창한 것이 반바지를 입고 뛸 수 있었으며, 20명이 넘는 단원들의 열광적인 참여로 모처럼 활기가 넘쳐나는 하루였습니다.
이대로만 간다면 평방배 본선진출은 무난하리라 확신합니다. 힘내자구요.
도테파노가 2번 용서를 구한다고 말씀드린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첫째, 도테파노가 부활절 경기에서 헤드트릭을 하는 바람에 모든 단원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축구화 상품을
그만.... 이 도테파노가 차지하게 되었음에 용서를 구합니다.
무쟈게 아쉬움들이 많으실텐데, 원하시는 분은 경기때마다 한번씩 빌려드릴께요. 끼끼...
둘째, 베리타스의 명령으로 연합회 일을 맡게 되면서, 아무래도 홈페이지 시샵자리(눈물나게 안타까움..)를
박유식 베논 행님에게 인계해야함에 용서를 구합니다.
단장님과 부단장님, 감독님 등 집행부에서 고민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합회 일과 베리타스 단원으로서 더욱 자주 인사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연합회 봉사가 끝나고
다시금 베리타스로 돌아올때, 도테파노 자리 남겨 놓으실꺼죠??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고 건강한 한주되시구요. 평방배를 위하여 아자아자 하자구요.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