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 중에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려야말로 인간관계를 원만하고, 매끄럽게 이끌어 주는 윤할유라고 할 수 있다.
배려도 하나의 예의다.
예의 바른 태도는 그 사람이 지닌 능력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 일 것 입니다.
예절바른 태도로 상대를 대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항상 겸손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신을 알리려 애쓰지 않아도, 남들이 다 알아주게 되어있다.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그 사람의 본질은 언젠가는 제 모습을 드러나게 마련이다.
모범적인 삶은 물과 같아서, 불순물이 섞이지 않을수록 투명하다.
인간의 행동도 마찬가지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타인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타인의 마음을 해치는 행동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배려할 때, 자신의 마음에도 기쁨이 함께 할 것이다.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처음처럼, 항상 새로이 시작해야 한다.
조금씩 아쉬워하며, 살아가는 것에…….
이웃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때론…….
서로의 빈자리가 커졌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행복이 두 배일 수 있게…….
우리 서로 만나는 동안에는…….
행복과 사랑이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