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야기 35

2006. 8. 2. 오전 11:49:17

글자
1.생존경쟁 이영표, 주전 확보 없다


[JES 서호정] 생존을 위한 처절한 경쟁은 각오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벅찬 상대일지 몰랐다. ‘초롱이’ 이영표(29·토트넘)가 새로 팀에 가세한 베누아 아수-에코토(22)와의 주전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설상가상으로 마틴 욜 감독의 신뢰도 에코토에게 기우는 모습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마틴 욜 감독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6~2007시즌 선수 운용 방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필 가장 먼저 언급한 포지션이 왼쪽 측면 수비. “지난 시즌에는 기용 가능한 자원이 이영표 한 명뿐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에코토라는 새로운 옵션이 있어 더욱 믿음직스럽다”는 게 그의 얘기였다.

이는 하나의 포지션에 두명 이상의 선수를 확보해서 운영하는 플래툰 시스템의 도입을 예고하는 것과 다름 없다. 상황에 따라 여러 선수를 주전으로 투입할 수 있는 플래툰 시스템은 포지션 중복 선수들의 경쟁심리를 부추겨 전력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선수들에게는 잔인하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반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외에도 UEFA컵까지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을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분위기로 볼 때 찜찜한 감이 있다. 월드컵 참가 여파로 이영표가 토트넘 훈련캠프에 뒤늦게 합류한 동안 에코토가 경쟁 우위를 선점했다. 여러차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나섰고 지난 주말 있었던 인터 밀란전에도 주전으로 나섰다. 이영표는 캠브릿지 시티전에서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골을 기록했지만 상대는 5부리그 네이션와이드 컨퍼런스 소속.

에코토의 플레이에 대한 평가 역시 호의적이다. 토트넘 홈페이지는 에코토의 전천후 플레이가 욜 감독과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욜 감독도 “에코토는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그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고 힘을 실어줬다. 이어 “그는 왼쪽 풀백은 물론 필요에 따라 윙으로도 기용이 가능하다”고 말해 어떤 수단으로든 기용할 것임을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아무리 유명한 선수라도 아차하는 순간 주전에서 후보로 전락하는 것이 프리미어리그라는 밀림의 생태. 주전입지가 흔들리는 이영표에게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강한 집착이 필요한 시기가 오고 있다.(펌글)

 

2.운동장에서

 

어제는(8/1) 이승엽선수가 무더위에 시원한 소식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한.일통산 프로리그에서 400호 홈런기록과 끝내기 홈런쇼를 보여주며 야구를 좋아하는

팬들을 즐겁게 하여 주었습니다.

일본의 요미우리(자이언츠)하면  '국민구단'으로 대접받으며 방송에서는 매경기를 중계할 정도로

일본 사람들이 자랑하는 팀입니다.

요미우리팀의 헬멧에는 'GIAINTS PRIDE'라고 쓰여져 있을 정도로

자긍심도 강합니다.

내가 소속된팀을 나자신이 아끼지 않으면...

 

프라이드 에끌레시아!

프라이드 성령강림팀!

프라이드 베리타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오 복음 13장 44-46절)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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