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이 들 수록...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언젠가 도태된다.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핵심적인 성공요인은 변화가 다가오기 전에 먼저 스스로가 변화를 찾아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직장에서 지위를 높이거나 더 좋은 커리어를 갖는 것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인생이란 시도하면서 성공의 확신도 얻게 되고, 실패하면서 교훈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우리는 성장하게 된다.
혹시 당신에게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무어라 대답하겠는가?
“살아있는 꽃과 죽은 꽃을 구별해내는 방법은?”
바로 성장하고 있는 꽃이 살아있는 꽃이다. 생명의 유일한 증거는 ‘성장’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이 아닐까 싶다. 즉 성장하고 있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고, 어제와 똑같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영국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워런 부인의 직업(Mrs. Warren's Profession)>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을 했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현 위치를 자신이 처한 환경 탓으로 돌린다. 나는 환경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스스로 일어나서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은 사람들이다. 만약 그런 환경을 찾을 수 없다면, 그런 환경을 만든다.”
필자는 언제나 이런 신조로 살아왔다.
“강물을 건너가는데 돌다리가 없으면 돌다리를 만들어서 건너가면 된다.”
그 경험과 도전은 필자에게 큰 경험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를 시작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실마리가 되었다. 즉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매우 효과 높은 학습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현재 ‘나는 성공했다’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는 확실히 성장하고 있다’, ‘나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성장의 근원적인 힘은 ‘지속적인 학습’에 있었다.
시간이 없다 불평하기 전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철저히 활용했다.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하루 2시간 이상을 나 자신에게 투자했던 것이다.
필자는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파일을 정리해놓고, 내 글이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그 곳이 어디든 마음과 정성을 다해 댓글을 달았다. 그렇게 4년 이상을 하니 나만의 전문분야가 만들어졌고 사람들의 인정도 받게 되었다. 스스로 관심 있고 즐길 수 있는 일이다보니 2시간을 4시간으로 8시간으로 늘려가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아니 너무도 쉬웠고 행복했다.
투자시간과 전문성의 상관관계는 아주 간단하다.
한 분야에 투자한 시간이 1,000시간을 넘기면 알기 시작하고, 3,000시간을 넘기면 보이기 시작하고, 10,000시간을 채우면 전문가가 된다는 말이 있다. 이는 하루 3시간을 투자할 경우, 1년ㆍ3년ㆍ10년에 해당되는 시간이다.
시장에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찾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지속적인 학습’이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요즘 지속적 학습이야말로 가장 확실하게 자신에게 할 수 있는 투자이다. 지속적인 학습은 당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과 능력을 최신의 상태로 언제나 반짝이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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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서정원 "열린 축구-공부하는 지도자가 꿈" | |
| [스포츠서울 07.31] | |
![]() [스포츠서울] 유럽축구연맹(UEFA)컵 예선라운드에 진출한 서정원(36·SV리트)을 만나러 가는 길은 찌는 듯한 더위의 끝을 모르던 오스트리아가 밤에 내린 단비로 갈증을 해소한 다음날이었다. 지난 3주 동안 서정원도 고생했다. 후덥지근한 날씨와 싸우며 리그와 컵 대회 등 7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UEFA컵 예선 2라운드 진출이라는 단비를 맞았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시즌째. 지난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고 올 시즌 생애 첫 UEFA컵에 진출하는 등 그의 축구 인생은 ‘날쌘돌이’라는 애칭답게 좀처럼 지칠 줄 모른다. 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기차로 2시간 정도 떨어진 린츠로 주말 가족 나들이를 나온 서정원과 만나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왜 이 베테랑이 젊게 살 수밖에 없는 지’에 대한 답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었다. ◇UEFA컵 예선 라운드 진출의 비결 서정원이 뛰는 리트는 인구 1만 4000여명의 작은 도시다. SV 리트도 구단 버스가 없을 정도로 시골 구단이다. 2005년 6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리트로 이적할 때 서정원은 “저런 팀에 내가 가서 뭘 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가 거친 역대 팀들과 비교할 때 모든 면에서 열악한 팀이었다. 그런 팀이 유럽 인터토토컵을 통과해 UEFA컵 예선라운드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물론 2004년 2부에서 1부로 올라와 4위로 선전한 실력있는 팀이고 인터토토컵 상대 팀들이 약체라는 행운도 있었지만, 서정원은 ‘철저한 선수 관리’를 숨은 비결로 꼽았다. 선수들은 매 경기가 끝난 뒤 다음 날 피를 뽑는다. 수분이나 비타민 부족으로 판단이 되면 구단은 즉각 거기에 맞는 처방을 주고, 시즌이 끝난 뒤에는 개인의 체력에 맞는 맞춤형 훈련 스케줄을 준다. 서정원은 “조그만 시골팀에서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데, 큰 구단에서는 어떨 지를 생각하면, 선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럽 축구의 강점을 배우게 된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리트의 세오(Seo) 서정원이 리트에 둥지를 틀면서 작은 시골 마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세오(Seo)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세오’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어쩌다가 이 마을에 동양인이 나타나면 이웃 사람들은 “세오를 찾아왔냐?”며 먼저 묻고, 서정원의 연락처까지 알려준다. 리트 구단에도 변한 것이 있다. 경기가 끝난 뒤 리트의 하인츠 호하우저 감독을 눈여겨 보면, 그가 모자를 벗고 고개를 숙여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리트에 온 첫 해 서정원은 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는데, 그것을 신기하게 여긴 지역 신문들이 서정원을 취재했다. “팬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경기장에 설 수 있다”는 의미로 하는 인사라는 것을 기사로 접한 감독은 그 다음 경기부터 서정원을 따라하게 됐고, 이제는 팀내에서 자연스러운 인사법이 됐다. ◇현역이 자랑스러운 아빠 서정원과 부인 윤효진씨(34)는 세 아들 동훈(10) 동재(8) 동완(6)에게 미안한 점이 많다. 경기를 마치고 쉬는 날이면, 효진씨는 서정원의 휴식에 방해가 안 되게 아이들을 관리해야 하는 등 온 가족이 아버지의 스케줄에 따라 생활해야 하기 때문이다. 술과 담배, 중독성 있는 음식은 멀리하는 서정원의 유일한 취미는 가족과의 여행.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이것밖에 없다”며 아쉬운 표정이지만, 아이들은 그라운드에서 뛰는 아버지가 자신들의 우상이고 자랑스럽다. 효진씨는 “아이들이 열심히 뛰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삶의 모델을 얻기 때문에 뛸 수 있는한 그라운드에 있었으면 좋겠다.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도 저녁에 뛰는 사회 축구팀에 소속돼 뛰게 되면 변화에 뒤떨어지지 않는 더 나은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바람을 나타냈다. 축구에 문외한이라고 하지만, 남편의 축구 인생을 그 누구보다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 ‘12번째 선수’다. ◇선수 생활,미련보다 욕심 그럼,언제까지 현역으로 그라운드에서 뛸 생각일까. 서정원은 “나이가 몇 살 더 적으면 앞으로 몇 년 더 뛴 뒤 지도자 수업을 하겠다는 계획을 말할텐데, 지금은 그런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미련보다는 욕심 때문이다. 서정원은 “당초 수원 삼성을 떠날 때 유럽에서 1~2년 뛰어본 뒤 지도자 공부를 하겠다는 목표였다. 그런데 시즌을 거치며 뛰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되고, ‘1년만 더 하자’는 것이 ‘해보니까 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왔다”고 했다. 서정원의 현재 팀과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 그 때까지 더 그라운드에서 뛴 뒤 상황을 보고 지도자 연수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젊게 사는 이유 서정원은 요즘 중독성 있는 메뉴를 하나 마시기 시작했다. 커피다. 지구력에 좋다고 해서 경기 전에 아침에 한 두 잔씩 마신다. 그 외에 술,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다. 술 자리에서도 우유와 주스를 마시는 그다. 젊게 사는 이유를 물었더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가보다”라며 크게 웃으면서 말한다. 그의 인생 모토다. “99년 30살때 십자 인대가 끊어졌다. 주위에서 선수 생명이 거의 끝난 것처럼 이야기했다. 그런데 난 빨리 수술하고 재활해서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게 생각했다. 보통 수술 후 제대로 뛸 수 있기까지 1년이 걸리는데, 5개월만에 그라운드에 섰다. 나이가 들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산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꼼꼼히 준비를 하면 나이는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세월의 흐름 앞에서 당당한 그다. ◇열린 축구, 공부하는 지도자 서정원이 꿈꾸는 지도자는 두 가지다. 하나는 유럽에서 경험하고 배운 것을 한국 축구에 접목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유럽 축구에 한국 축구의 장점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서정원은 99년 수원 에서 뛰던 루마니아 용병 올리(현 루마니아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 감독)의 인터뷰를 우연히 신문에서 접하게 됐는데, 지난 시즌 팀을 UEFA컵 4강으로 이끈 비결을 말하면서 한국에서 뛰는 동안 느끼고 배운 정신력과 투지를 자신의 팀을 융화시키는데 활용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결국 이 모든 과정의 귀결점은 보고 배운 것을 한국 축구와 조화시키는 것이다. 서정원은 “하루하루 보고 배우는 것이 너무나 많다. 그것들이 한국 축구에 좋은 방향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열린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삶은 배움의 연속이라고 했다. 세상은 넓고 나이와 상관없이 배울 것은 많다. |
3.운동장에서
매주 우리는 은평소년원운동장에서 모여서 땀흘려 축구를 하지만...
축구를 하는 우리는 각자의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신앙공동체로 모였지만 각자의 생각과개성이 틀리고...
축구하는 스타일도 틀리고...
멀리 중계동에서 축구하러 오는 열성파도...
술먹는 방법도틀리고..
나이도 50대에서 10대까지...
모두가 틀려도 단순한 축구룰에 의거 축구를 합니다.
에끌레시아축구단+성령강림축구단+베리타스축구단
아옹다옹하여도
그래도 우리는 하나입니다.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자의
자녀들이며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마태오 복음 13장 36-43절)
농부의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