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지 33

2006. 2. 28. 오후 8:25:32

글자

왕복달리기 체력테스트 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셔틀런’을 하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 때도 등장했던 ‘셔틀런’은 20m 왕복 달리기. 훈련의 강도가 높아 선수들 사이에서는 지옥훈련으로 불린다.

 

제자들 가운데 누가 제일 높으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났다.  ...

"너희중에서 제일 낮은 사람이 제일 높은 사람이다."

  (루가 복음 9장 46-50절)

 

 

1.마음씨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야 한다.

남의 불쾌한 말 한마디에 내존재가 흔들리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오히려 남을 나에게 분노의 격정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사람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

남이 내게 던지는 불쾌한 말 한마디를 나를 정화시키는 기회로 삼아라.

마리아처럼

"내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노래를 부르는 자만이 어떠한 상황에서든 기쁨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제민 신부홈페이지에서)

 

2.축구 이야기

 

셔틀런 테스트는 선수들이 가슴에 심박수 측정기를 달고 스피커에서 나오는 ‘삑’ 소리에 맞춰 20m 거리를 일정 시간 안에 달리는 것. 20m 주파 시간을 6.5초, 5.5초, 4.5초 등으로 단축해 운동 부하를 올려 가며 심박수 변화를 점검한다. 부하에 따른 심박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서 컨디션을 점검하는 과학적인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컨디션이 좋은 선수는 심박수가 낮고 반대의 경우는 심박수가 높게 나타난다. 테스트가 끝난 뒤 시간에 따라 심박수가 떨어지는 추이로 회복 능력을 점검하기도 한다. 2002년 ‘공포의 삑삑이’라고 불릴 정도로 선수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히딩크 감독은 셔틀런 테스트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선수 선발과 관리에 이용했다.

 (동아일보2/28기사중에서)

 

즐거운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체력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준비운동을 소홀히하고

경기에 참가하여

우리 단원중에서도 크든,작든 부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근육을 일시에 무리하게

쓰면 탈이 나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나이를 생각하고

길게 축구를 할려면

체력훈련을 하는것이 옳은 줄 아뢰오!

 

축구 아는 만큼 할 수있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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