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지 11

2005. 12. 22. 오후 11:15:43

글자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에게 힘입어 나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필립비 4장13절 말씀)

 

오늘은 동짓날.

우리의 선조들은 옛 부터 팥죽을 끓여 먹었답니다.

팥의 주효능은 이뇨작용,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므로 소양인에게

특히 좋다고 합니다. 해독작용도 있어 술깨는 데도 좋고,과음으로 인한 주갈(酒褐)에

효과가 있다고...

 

그래서,오늘 저녁 저는 일찍 집에 들어와 아내가 준 팥죽을 맛있게 짭짭  ^  ^

 

오늘은 축구 이야기를 많이 하겠습니다.

제가 쓴글을 보고 어시스트에 대하여 이야기 해달라고 주문이 들어와

인터넷을 뒤져 정리 하여 보았습니다.

 

1.어시스트,공격 포인트

박지성선수의 활약이 매주 보도되면서 '공격포인트'가 무엇인지 궁금 하였을 것입니다.

'공격 포인트'란?

득점,도움(어시스트)횟수를 총합한것이다.

야구에서 구원점수를 말하면 구원과승률을 합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축구에서 어시스트는 일반적으로 유럽축구연합 기준이라고 합니다.

골을 넣은 선수에게 마지막으로 패스를 한것을 '어시스트'라고 하는데,

공을 패스했고 패스받은 선수가 골을 넣었다고 모두 '어시스트'라고 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정확한 기준은 골을 넣은 선수가 공을 패스받은 뒤로 3번 이내의 터치로 공을 넣었다면

그것은 '어시스트'가 되지만,그 이상 터치 했다면,'어시스트'는 없어지고 오직 골만 기록으로 남는 다는 것이다.

그러면 문제:

1)최수봉이 중거리 슛을 날렸습니다.

골대를 맞고 나왔는데,

김용철이 그공을 논스톱으로 골을 넣었습니다.(1골)

최수봉은 어시스트 인가요?

 

2)최수봉이 중거리슛을 또 날렸습니다.

골키퍼의 쳐 냈는데,

김용철이 날렵하게 문전쇄도하여 골을 넣었습니다.(2골)

최수봉은 어시스트 인가요?

 

3)최수봉이 김용철에게 패스를 했습니다.

김용철이 그공을 잡고 한박자 쉬었다가,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골을 넣었습니다.(3골)

최수봉은 어시스트 인가요?

 

4)최수봉이 김용철에게 패스를 했습니다.

김용철이 공을 잡고 한번 굴리고 골을 넣었습니다.(4골)

최수봉은 어시스트 인가요?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김용철은 4골을 넣어 사발식을 한다(아니다).

 

어시스트의 기준은 정황판단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슛이 수비선수의 발에 맞고 들어갔다고 무조건 자책골로 판정하지 않은 것처럼...

 

골을 기록하기전에 패스한 선수에게 무조건 어시스트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골을 기록함에 있어 패스가 경기진행에 중요했고 패스한 이의 의도된 패스였고

또한 골을 기록한 선수의 진행량(드리블 등)이 직전 패스의 진행과 무관할 정도로는 길지 않아야 합니다.

 

농구에서도 패스를 받은 선수가 파울로 프리스로를 얻어내면 패스한 선수의 어시스트를 인정한다.

(진짜 맞나 모르겠슴????)

 축구에서는 프리킥 유도는 골을 넣어도 어시스트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5)페널티킥을 유도하여 킥이 성공하면 유도한 선수의 어시스트를 인정 해준다.(아니다)

힌트-박지성이 얼마전 북치고 장구치고하여 3골을 유도한적이 있었슴.

 

2.조커

축구 중계를 보다보면 후반에 교체되어 들어온 선수를 '조커'라고 해설자들이 이야기 합니다.

어떠한면으로 보면 쉽게 이해되지만,

풀이하여보면,감독이 경기 막바지에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는 주축선수이건 아니든 교체멤버로 한방이

있어 경기의 흐름과패턴을 변화시키기에 적당한 선수를 투입할 때 사용되는 것이다.

승부수를 던질 떄 이용한다는 것이다.

히딩크감독이 2002년 월드컵 대이탈리아전에서 수비수2명을 공격수로 교체 투입한경우도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3번의 기회가 온다는 데 과연 승부수를 띠울 나의 조커는 존재한다(아니다).

 

3.축구 이야기

 

간접 프리킥이 부여되는 상황.

1)주심이 위험하고 판단하는 방법으로 플레이 하는 경우

골키퍼가 가지고 있는 볼을 차려고 하는 경우,또 골키퍼가 캐치하려고 한 볼을 차려고 한다거나,골키퍼가 지면에 구르면서 캐치한 볼에 달려들려고 한 때에도 적용된다.

선수가 헤딩으로 플레이하려고 하는 높이의 볼에 대해,다리를 높이 올려 차려고 한경우,

상대가 헤딩하려는 볼에 대해서 오버헤드킥을 한경우에도 위험한 플레이로 간주하여 적용된다.

 

2)볼이 플레이 범위 밖에 있을때,어깨를 사용하여 차징한 경우

자신의 어깨로 상대의 어깨를 부딪치는 것응 쇼울더차지로서 허락되어 있으나,그때의 볼이

플레잉 디스턴스(플레이 가능범위)에 있는 것이 원칙이다.

볼이 자기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때 그 볼을 취하려고 하는 선수에게 쇼울더차지를 행하면

반칙이고 간접 프리킥이 선언된다.

 

3)볼에 플레이하지 않고 고의로 진로를 방해한 경우

이반칙은 오브스트럭션으로 불리고 있는 것으로,볼에 대해 플레이하지 않고 상대의 진로를

방해하는 것과 같은 플레이를 말한다.

 

자기편 선수가 드리블로 진행해 왔을때 거기에 대해 태클을 하려고 하는 상대선수의 진로를 방해하듯이

몸을 넣은 경우등도 오브스트럭션으로 간주한다.

특히,페널티에어리어근처에서 반칙하지 않도록 주의.

 

알아야 축구 한다.

 

*축구 이야기는 관련책자및 인터넷자료를 참고한것임.

 

댓글 1

  • 2005년 12월 26일 오전 12:32

    1,2번은 어시트가 아님.3,4,5번인경우은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