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66]미경아.. ^^

2002. 2. 7. 오후 11: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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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이건 내 사정인데 솔직히 15,000원의 회비는 조금은 부담이되

 

내가 좀 짠순이긴한데  10,000원으로 하고 술과 안주를 조금 먹으면 안될까?

 

솔직히 늦게오는 사람들도 있고 술 못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번 고려해 줄 수 없나요?

 

(넘 신경쓰지는 말아요. 오랜 고심끝에 내린 결론이라는 것을 알지만 한번 얘기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 거야)

 

: 회비 문제는 예민한 거라서... 참 고민 많이 한것두 사실이얌.

  모일때마다 만나서 술과 안주를 먹고 써버리자는 취지가 아니라...

  모일때마다 조금씩 모아서 좀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자는 거니깐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

  적어두 술먹는 친목 모임은 아니잖니?

  대신 피정때나 성지순례... 그리고 띠동호회 모임때마다 조금씩 지원을 해서...

  조금씩 더 저렴한 금액으로 행사를 치를수 있음을...

  또 듬직하게... 우리 토끼동호회 이름으로 적립된 운영자금이 마련되어 누적됨을

  알아주었음을 해...

  좀 길고 넓게 보자는 거지.

  솔직히... 평소에 술 한번 덜 마시구... 동호회 모임에 나온다구 생각하면 조금

  덜 부담이지 않을까? ^^;;

  많이 고민하고 고민하다 결정한 거니깐... 이해해 주고...

  더 많이 참여해주었으면 정말 좋겠다.

  총무로서 알차게... 정말 규모있게 회비를 꾸려갈께.

  공지사항에 매달 올리는 결산 내역도 봐주고... 내가 쓰는 돈이 아니라 동호회가

  함께 쓰는 회비라 생각하고 정말 모두가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어.

  알찌?

  피정때... 정미때... 자주 볼 수 있는 친구이길 바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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