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글 봤당...연말이라 좀 그렇넹....요즘 거의 술과 연인하기로 하고 산다....
몸이 내몸이 아니야...암튼 질문 했으니 답변 해야쥐......
1. 다른데는 다 눈이 펑펑 왔다는데...
설은 영~ 온다구는 한거 같은데...내눈에 뵈질 않아서리...
눈이 펑펑오면 너 모할꼬얌?
평일날 오면 너도 알다시피 난 운전 무쟈게한다...화내겠지...그러다 여친 전화오면
이야!!!!! 아름다운 눈이 와...너같이 맑고 투명한 눈이.....그러고 있을꺼고...ㅎㅎ
주말에 오면 서울 외곽에 내가 아는 데가 한곳있다.......울 친구들도 모르는 그런곳
여친이랑 거기가서 눈을 보며 눈을 마추고 싶구나...ㅎㅎㅎ(넘 느끼한가^^)
2. 음...
왜 가입은 한참전에 했는데...
모임참석은 왜 이제서시작했어? 난 깜짝널랐어... 널 고기서 보게 될줄이야...
내가 여기 첨가입했을때가 아마도 석촌 본당 및 10지구서 한참 날라다닐때였던껄루
기억한다... 글구 그때 난 회사가 파견나가서리 판교쪽에 있었고 ...그러다보니
시내족에는 몰래 바람피기 위해서(한번도없지만) 빼고는 나갈일이 거의 없었다....
어떡해 보면 분명 변명이지만.....*^^*~~~ 금욜은 거의(내 기억에 금욜날 단 한번도
제정신으로 집에들어간적 없슴) 회사서 회식하고....토욜날은 여친 만나고 울
친구들 마나고 10지구 일하고 일욜날은 성당에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고....
더 이상 야그안해도 알겠지....?
3. 올 겨울에 몰 가장 하구 시포?
작년에 스키장을 넘 못갔다......보드배우기로했었는디...
올해는 꼭 가서 보드 마스터할련다.......
스키는 이제 잼없더...보드가 잼난더라구...ㅎㅎ^^
4. 토깽이들과 같이 하고 싶은 일은?
이건 꼭 누구랑 해보고싶은건 아니지만 예전에 1년에 한두번이지만 봉사활동을
해본적이있따..고아원이고 양로원이고 가서 청소 음식빨래 등등 해드리고 놀아드리고
예전에 어디인지기억은안나지만 한 고아원이었는디 6살난 여자애가 울면서 같이 살자고
했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흑흑 ㅜ.ㅡ;;
5. 너의 그녀와는 어케 만나 사랑을 키웠는지...!! (이건 넘 개인적인 질문인가?)
부담스럼 말구... 구래두 해주라
사랑은 무조건 주는거라고 하지만 내가 그동안 배우고 느낀 사랑은 그건 아닌거 같다...
물론 사랑에 경중이 있는건 아니지만...서로 느낄때 이 사람이 날 많이 사랑하는구나...
또, 반대로 저사람도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생각을 하게된다면 그떄 그 두사람은
공통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겠지....나를 사랑해 주는 저 사람한테 더 잘해야지...^^
그렇게 서로를 생각하는 맘이 나중에는 없으면 내 인생에 반을 잃어버린듯한 느낌을
가게되더라..그래서 나더 그 동안의 화려한 인생을 마감하고 결혼할라고하는거구..ㅎㅎ
암튼 희영쓰 공부 열띠미 하고 쓸만한 사람 만나서 결혼해랑...울동기들은 진짜 결혼
안한다...(아님 못하는건가??????)
나 이제 또 나가야되서리 이만 끝....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