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랑 *^^*) 내가 누구일까?

2000. 7. 13. 오후 1:12:52

글자

작성하라고 하니까 작성해야겠지

내가 무슨 힘이 있겠어

나의 모든 사항을 작성할테니 날 모두들 기억해 주길 바래

그리고 문제 낸 사람 정말 수고 많았다.

머리 많이 아파겠는걸?     *^^*

 

1. 조혜미  /   데레사

 

2. 아이사랑

  * 아이사랑이라고 하여 다들 유부녀가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도 있겟지만, 절대 유뷰녀 아님

아이들 무지막지하게 사랑하기에 아이사랑이라고 닉네임을 지었다고 생각하면 돼지 ^^

 

3. 1218(양력)  /  101

 

4. hyemi-cho@hanmail.net

 

5. 개봉동

     *  7살때부터 한 곳에서 살아 매우 지겨움을 느끼고 있음

아마 내년쯤엔 그근처 아파트로 이사할지도.......

 

6. 밑으로 동생이 둘이나 있다.

    * 바로 밑은 남동생 24, 여동생 고3

  어머니 아버지 모두 우리의 곁에 계시지 으하하하ㅎ~~~~

  굉장히 소극적인 나로서 평탄한 가정이면서도 몸이 불편한 남동생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고

 슬퍼했지.   지금은 괜찮다고 볼 수 있겠지.

  사춘기때 한 참 방황을 하긴 했지만  ^&^

 

7. 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나의 전공은 디자인이지.....

   그러나 내가 자주 그리는 그림은 유아용 그림이란다.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줄 때 필요한 그림들.....

   그리고 내가 마음이 울적하거나 심란할 땐 가끔 마음에 와 닿는 시를 읽곤하지.

  그러면서 눈물을 펑펑 ㅠㅠ

 

8. 모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자

   *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면 모든지 난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9. 양식종류  /  파스텔톤 보라색

   * 난 입이 좀 까탈스러운 편이지 먹기싫거나 배가 부르다는 생각이 들면 더이상 입 속으론 아무것 도 들어가지 않지.   만약 들어간다면 아마 입밖으로 다 튀어나오게 될걸     ~~~엑 ㅠㅠ

그러나 난 한식보다 서양 음식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아마도 거의 내가 즐겨먹는거 먹고 싶어하는 것은 스파게티,핏자, 햄버거등등 이니까

난 이 곳 한국에 잘 못 태어난 것 같아.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통틀어서 볼때......

그러나 너무 입이 짧아서 먹고 싶은 음식은 몇 안돼.   거의 안먹는 음식이 태반이지....

배고 픔도 잘 못 느끼고....

    * 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색은 거의 파스텔 톤이야.   그 중에서도 보라색 너무 이쁜 색깔 아니니........   ^^

 

10, 고장난 수도꼭지 /  너무나도 눈물이 많아서 예전의 신부님과 수녀님이 지어줌

   * 내가 이 별명을 가지게 된 것은 20살때야 우리 성당 신부님과 수녀님이 지어주셨지

걸핏하면 엉엉우는 나를 보고 말이야......

낯선 사람이 말을 시켜도 ㅠㅠ ,오빠들이 장난으로 시비를 걸어도 ㅠㅠ ,

아뭏든 눈물이 너무나도 흔하게 쉽게 흐르니까 수녀님과 신부님도 신기해 하셨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쑥쓰러워 ^^

 

12 나의 버릇이라 뭐가 있을까

  웃긴 얘기지만 난 잘때 인형을 끌어 안고 완전히 엎어져서 잔다.

  너희들한테만 이야기하는 거야  ^^

 

14. 가회동성당에서 사무원으로 근무

   * 성당에서 근무한지 한달도 안 되었어.   그런데 온지 얼마 안돼어서 까탈 스러운 사무장님 덕분에 머리가 지끈지끈 **

너희도 나의 기분 이해하겠지.   제대로 일거리도 안하면서 잔소리하는 상사를 모시고 있는 나의 기분 말이야......

 

15. 나의 미래의 계획이라 뭐가 있을까?

     이 글을 보고 많이 고민했어.   난 한달간 몸이 아파서 쉬면서 일을 하지 않고 유아교육 공부를 하려고 했었거든.....

그게 내 마음같이 되진 않았지만.....

 

16. 사무원으로 일하면서 굿뉴스에 가입을 했는데, 여기저기 뒤져보다보니 동호회 가입이

  있더라구

  그래서 너희들과 알고 싶어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 것이지 히히....

      나 잘 했지?   ^^

    너희들을 알게 된 지금 이 순간 너무 행복하당

  너희들도 나를 알게 된 걸 행복하다고 생각하게 될 껄.....

 

17. 여러가지 조언 많이 해주고 아이사랑 많이많이 사랑해주라

  너희들과 좀더 친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자료 많이 보내줘 알았지

  하느님 말씀 같은 거나 그런거 뭐 많잖어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친구들 내 남동생이 뇌성마비이거든 내 남동생 위해서 기도 많이 해줘

이름은 조원희 모세라고 해       나의 동생위해 기도 많이많이 해주라

너희들 모두를 사랑해

나도 너희 들 모두를 위해 기도 많이 할께   ^^

 

18. 나를 표현한다면 뭐가 좋을까

  귀엽고 깜찍한 아이사랑이라고 할래

  뭐 아니라고.... 으이씨       너희들이 아니라고 해도 할 수 없다 뭐

  난 내가 귀엽고 깜찍하다고 생각하니까    ^^

 

이 글이 좀 마음에 안 들더라도 그냥 넘어가주라.   사무장님 눈치보면서 하고 있으니까

내가 워낙 바빠서 이 글을 쓸 시간이 없거던

이해해줄 거지 친구들.....   이 글로 인해서 나를 좀 많이 너희들 알았으면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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