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아얌~~ 너 원래 대화명 토토였잖아.. 첨에 토토였는데.. 최근 오렌지로 대화명 바꾼 이유는 모얌?? 글구.. 너 오렌지 좋아해?? 나.. 좋아하는데..*^^*
특별한 이윤 엄써~~
시네마천국영화를 참 좋아해서 거기에 나오는 귀연꼬마 토토를 대화명으로 했었는데 다덜 자몽이가 있어서 그런가 첨엔 토토로 잘 기억하더만 나중에 대화방에 잘 안드가고 그랬더니 요즘 나오는 친구들은 내 대화명이 자몽처럼 오렌지인줄로 많이덜 알고 헛갈려 하더라구...
그래서 아뒤랑 같이 오렌지루 한거쥐...
글구 오렌지 넘 조아해서 나 유명해.. 유니텔서두~~ 나 때문에 오렌지 바람이 분적도 있었지...유니텔 아뒤두 오렌지ya거덩...ㅋㅋ
오렌지,오렌지색,오렌지향,오렌지쥬스 등등.. 다 좋아해 *^^*
2.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또 드뎌 행동으로 옮기려고.. 어제 사전 모임도 한걸로 알고 있는데.. 어케 됐는지?? -얌마.. 너 전화 디게 안받더라. 오전에 계속 전화했었는데.. 궁금해서.. 통활 못해 질문으로 대신하마. -
난 유니텔서 이미 행동으로 하고 있구.. 이왕이면 울 토깽이 친구들하고 함께 하면 더 좋겠다 싶어서 계획은 오래전부터 했었는데.. 잘 안됐었지...
이번엔 될때까지 함 밀어부쳐볼 생각인데.. 사실 어제 넘 실망했고 첨인데 벌써 기운이 다 빠져쏘...--;;
다시 힘내서 할 수 있을때(곧 그렇게 될꺼야.. 난 좌절하거나 실망했다고 해서 쉽게 무너지는 영아가 아니거덩.)다시 모임을 할꺼야...이번에 평일날 할까해...
3.가장 기억에 남은 봉사활동..음.. 또는 봉사활동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이랄까??
난 주일학교 교사도 했고 해서 걍 보육원이나 고아원시설에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주로 목표로 유니텔(옹달샘)에 가입을 했어.. 거기서도 첨엔 그렇게 시작했고.. 거의 첨부터 있었거덩.. 내가.. 근데 나중에 홀트는 다 알꼬야.. 거길 가게 됐는데 장애우들이 있는 곳이자너.. 아직도 생생해... 홀트에 간 첫날을...
밥을 걍 먹을 수 없어서 호수를 목구멍으로 거의 애가 울어도 쑤셔넣는 수준인데..넣고서..
죽같은걸 먹여..그 호수를 통해서... 그때 정말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얼마나 나려고 하던지... 그들 앞에선 절대 울지 않으리라고 다짐하고 집에와서 엄청나게 울었었지...
내가 내 손으로 밥을 먹고 있는것만으로도 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느거라고 어떤 투정도 좀 모자란 생활이더라도 만족하면서 살리라고 다짐했고...또 눈물이 나누만. 쩝~~
특별한 사람이라~~~ 글쎄.... 내가 만났던 어린이들 장애우들 모두모두 기억에 많이 남아 있는데.... 아!
소년소녀가장도 신청해서 하나 연결된 아이가 있어.. 지금 고등학생인데.. 언니하고 둘이서만 살아.... 그 아이가 그래도 많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면.. 생각보다 정말 너무 밝고 쾌활하거든.. 세상의 불평도 없고.. 참 착하고...
그러고보니 그애 만난지가 넘 오래됐다.. 이래저래 바쁘단 핑계로.. 쩝~~~ --;
4.영아가 생각하는 봉사란 무얼까??
[함께하는것] 이라고 생각해.
보통은 자신을 많이 희생해야만 하는줄로 알지만, 희생이 아니라 그들도 어차피 같은 사람일뿐이거든. 단지 몸이 아픈거야.. 우리가 맘이 많이 다쳐서 힘들때처럼...
우리가 지치거나 맘이 아파서 힘들때 누군가 옆에 있다는것만으로 힘이 날때가 있는거처럼 그들곁에 우리가 함께 있으면 그걸로 되는거라고 봐....
아직은 세상이 그들을 좀 거부한다고 해야하나??? 조금은 세상하고 떨어져 생활하는건 사실이잖니.. 평범하지 않게 좀 다르게 생활하고 있다고 볼때 그렇지 않다는것, 세상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것, 멀지않게 있다는것을 함께 함으로서 느끼게 해주는것이라고 보는거쥐.. 난.
5.첨 봉사활동을 하기로 계획한 만큼.. 생각하고 뜻한바가 있을듯 싶은데.. 그건 모얌??
위에서 말한거와같이 조금 세상에서 떨어진 곳에있는 그들이 세상에서 떨어져 있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알게 해주고 싶은거얌...
걍 같은 인간이라는것을 알게 해주고 싶은거쥐...
안그러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그들은 세상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고 멀어지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 꼭 그렇지 않다는걸 말해주고 싶은거야...
그걸 울 토깽이 친구들이라면 함께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잘난것없지만 감히 내가 나서고 있는거쥐...
구체적이고 자세한 계획은 나중에 모임에 나와서 함께 얘기하자...
화제를 돌려서..*^^*
6.요새도 학교 운동장 뛰어?? 뛰는게 확실히 다이어트에 도움은 됐는지??
요즘에 못뛰어.. 왜냐믄, 장마철이라서 비가 왔다안왔다해서 뛰다말다 하게 되니까...
9월부터는 다시 뛸생각이야.. 그 동안은 헬스든 수영이든 할까 하는데.. 글쎄...
도움이 된다고 봐..사실 어떤 운동이든 적어도 3개월 이상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더라~~
해보니까 그런거 같아서 꾸준히 열심히 할 생각이야..
2개월정도 했는데 2KG정도 빠졌고... 운동을 해보니 운동은 체계적으로 살이 빠지더라구.
건강에도 좋고 말야... 좀 끈기가 필요하지...
7.올 여름 휴가 계획은 세웠니?
세웠다고 해야하나?!?!?
휴갈 떠나기로 하긴 했는데 그럼 세운거겠쥐???
어디를.. 누구와.. 얼마나 갈 생각인지??
당근 울 업빠랑 가쥐.. 둘만 가냐구??? 건 아니쥐... 어케.. 울 업빠 친구랑 같이 갈꼬야.. 혹시 같이 가고자픈 여토깽이 있음 연락해라~~ 리플 달아도 되고...
왜냐믄 울 업빠 친구, 글구 울 업빠.. 글구 나... 그니까.. 여자 한명자리가 비거덩...ㅋㅋ
누구든 괘안으니까.. 연락혀!
2박3일정도일거 가터.. 강원도 쪽으로...
8.강추!! 여름 피서지가 있다면 어딜까??
차가 있다면 올해 내가 가려고 하는곳도 괜찮고...정확히 모르지만 강원도인데 실버타운인데 여름엔 개방되쥐... 근데 꼭 차가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 사람들두 별루 없구 조터라(작년에두 거기로 갔다왔음.)
차가 없다면 대천해수욕장 어때?? 거기에 알쥐? 성당이 지어졌는데 민박도 가능하데...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성당을 지었는데.. 일반인에게도 개방이 되는 민박이 있다더라구.
9.영아의 삶에 대한 자세는 어떤걸까? -나. 오영아.. 이렇게 이렇게.. 살고 싶다.. 내지.. 음.. 생활신조.. 아님.. 음.. 암튼..^^-
물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쥐.. 나야... 아직 날 필요로 하는곳은 없지만.. ㅎㅎ
나의 좌우명은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였다]야...
무슨말인지 알지?? 그래서 암것도 안하고 걍 하루를 엉뚱하게 보낸 날은 그 날이 얼마나 아까운지 멀라~~
늦잠잔날도 그렇고.. 근데 요즘에 넘 많이 게을러져서 일욜날 딥따 늦게 인나고 그래...
빨리 다시 고쳐야지~~ㅇ
난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시고 즐겁게 웃고 노는일도 가치 있는것으로 생각해...
나의 소중한 재산중에 하나는 친구거든...
사람들 만나는걸 좋아하고 아는 사람 하나하나 늘어갈땐 내 통장에 던이 차곡차곡 쌓일때와 기분이 비슷해져.. 그걸 어케 느끼냐면.. 핸펀에 아는사람 전화번호가 늘어갈때... ㅋㅋ
웃지쥐????
10.가장 좋아하는 계절.. 요일.. 꽃.. 날씨는?
난 가을이 조아~~ 색색의 옷을 입은 모든 자연이 날 넘 행복하게 하거덩.
요일은... 수요일이 조아~~ 음... 일주일중에 딱 가운데있거든... 한주가 시작하고 수욜이 되면 주말도 빨리와서 조쿠... 중간반성(?)머 그런거 하기도 좋거덩. 지난날의 반성과 앞으로 남은 날의 계획 머 그런거.. 다시 검토하고.. 머 그래...
글구 날씨는 비온뒤에 바로 해 떠서 맑은거 말구.. 비온뒤에 비는 안오지만 좀 흐릿한 그런 날씨... 그럼 거의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비온뒤라 세상이 선명해지고 깨끗해져 있거든...
11.영아의 이상형은 어떤 사람일까?.. 왜 갑자기 이 질문에 웃음이 나올까나?.. 히히..
알믄서~~ 지지배~~~ㅇ
푸우~~~ 알쥐???
외형은 덩치가 좀 좋은 사람이 저아~~ 듬직하자너...ㅋㅋ
글구 맘은 걍 착하기만 한 사람보다는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이 저아~~
글구 친구가 많은 사람 딥따 조아해~~ 그의 친구들을 보면 그도 어떤사람인지 알 수 있게 되고 친구가 많은건 그만큼 그 사람이 괜찮다는 뜻이 되거든.
12.성당..유치부 교사했었잖아.. 니가 생각했을때.. 유치부 아이들에게 교사가 해줄수 있는 최상의 것은 무어라 생각해??
머랄까..... 참 질문이.. 어렵당..^^
말로 표현이 잘 안되네.. 쩝....
그니까.. 희망이라고 해야 하나??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꿈이라고 해야 하나??? 이건 만나서 자세히 말해줄께.. 글로 쓸라니까.. 참 .. 힘들당!
충실한 답변이 됐습니까???
질문두 무쟈게 많이두 했네.. 대답하기 넘 힘들었음...
글구 난 친구들앞에서는 남자던 여자던 걍 털털하게 대하려고 하는 성격이 있어..
그래서 남자들이 볼땐 참 여성스럽지 못하다고 할지도 모를만큼....
그건 이상할지 모르지만 걍 편하게 지내려다 보니까.. 털털하게.. 그게 친구사이 유지하기에 참 좋더라구... 특히 남자들하고는 말야... 괜한 이상한 감정 서로 생기지 않고 말야... 그치만, 나보다 한살만 많아도 언니든 오빠든 조금은 다른 모습이 보일껄????
특히 언니덜한테.... 난 내가 첫째여서 언니덜이 참 조터라~~~ 홍홍 ^^
알고 보면 그렇게 무뚝뚝하지 않은데...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