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70]

2001. 7. 5. 오후 1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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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 놀이공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는?

 

   글쎄 내가 놀이공원에서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있던가?

    사실 놀이동산은 잘 안가봐서리....

    겁이많아서 잘 안가다가 홍기만나서 한번 가보았지...

    거기서 자이로드롬인가 타봤는데, 넘 무서워서 심장이 멎는 듯 했단다. ㅋㅋㅋ

    좀 지나고나니 다시한번 타고 싶기도 해.

    그런데, 내가 가장 타보고 싶은건 내 담력이 얼마나 쎈지 확인해보기 위해 팔팔열차인가

    빨리 달리면서 회전하는 거 있잖어 그거 한번 타보고 싶어.

 

2. 사랑과 우정이 있다면 어느 것을 선택 할 것인지?(이런거 질문해도 되남)

 

   글쎄 참 어려운 질문이다. 한번도 생각안해본것이라 말이지.

  그런데 그런일이 없도록 만들면 되지 않나. 그러나 막상 그런 경우가 생긴다하면

   난 우정을 선택할 것 같아.

   사랑이야 다시 나에게 찾아 오겠지만, 나의 소중한 친구는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잖아.

   난 한순간에 만난 사람으로 인해서 나의 몇년된 친구를 잃기는 싫거든....

   홍기가 좀 섭섭할지도 모르겠다.

   홍기야 미안해. 그래도 나의 솔직한 심정인걸.

 

3. 가장 아름답게 기억되는 장면은?

 

  아직 나에겐 아름답게 기억될 만한 일이 없었던 것 같아.

  언제나 집에서 동생 말벗 해주기 바빴거든. 내 동생은 몸이 불편해서 하루 종일 집에

  있으니 심심하잖어.

  홍기를 만난 후로 별로 말벗이 되어주진 못했지만...

  지금부터 홍기와 아름다운 추억들을 하나둘씩 만들어나가면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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