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임 아녜스 축일 축하

2009. 1. 27. 오전 1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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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가대의 요정!

막내둥이 아녜스!

푸른 호수의 물처럼 맑은 우리 아녜스!

어린 나이에도 깊이가 있는 그대의 이름은 아녜스!

집도 멀고 여건도 어렵지만 그래도 성가대에 최선을 다하는 아녜스!

시들지 않는 푸르름을 영원히 간직할 것 같은 아녜스!

그대의 푸르고 맑고 세파에 찌들지 않은 아름다운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기를 바라며,

그대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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