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건주 베드로 형제님께서 올리는 글입니다.
"나누고 나누어라"
사람아!
가지고 다 가져도
다 갖지 못하고
가지면 가질수록
채워지지 않는데
무얼 그리 가지려
두 손 움켜 지느냐.
하늘도 잊고
너 속이고
나 죽이며
쌓고 쌓는
끝없는 욕망의 날
헛되고 헛된 삶을 사느냐.
눈 흐리고
키 어둡고
등 굽고
다리 휘청거리어
네 영혼이 떠날 그때
한없는 회한의 눈물 흘리느냐.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
왜 모르느냐
사람아!
양인경 신부의 시
추천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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