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장 1절 - 123장 4절

2005. 8. 3. 오후 1:33:55

1
글자

122장.

 

 

1. 야훼 집에 가자 할 때, 나는 몹시도 기뻤다.

 

2. 우리는 벌써 왔다. 예루살렘아, 네 문 앞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3. 예루살렘아, 과연 수도답게 잘도 지어졌구나. 모든 것이 한몸같이 잘도 짜여졌구나.

 

4. 그 지파들이, 야훼의 지파들이 이스라엘의 법도에 따라 야훼 이름 기리러 그리로 올라 가는구나.

 

5. 재판석이 거기에 있고 다윗 가문이 앉을 자리 또한 거기에 있구나.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화의 소리 외쳐라. "네 집안에 평화!"

 

7. "네 성안에 평화!" "궁궐 안에 평화!"

 

8. 내 겨레, 내 벗들을 나 사랑하거늘 "너에게 평화!" 외치게 해다오.

 

9. 우리 하느님 야훼의 집을 나 사랑하거늘, 너에게 복이 있으라.

 

 

123장.

 

 

1. 하늘에 앉아 계시는 이여, 내가 눈을 들어 당신을 쳐다봅니다.

 

2. 상전의 손만 쳐다보는 종의 눈처럼 마님의 손만 쳐다보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 하느님 야훼의 자비를 바라

   우리 눈이 그분을 쳐다봅니다.

 

3.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야훼여, 불쌍히 보아 주소서. 너무나도 멸시를 받았습니다.

 

4. 배부른 자들의 비웃음 소리, 교만한 자들의 그 모멸, 이제 그만 지긋지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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