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장 1절 - 14절

2005. 7. 3. 오후 6:04:43

글자

1.네 찬미의 하느님, 침묵을 깨고 나오소서.

 

2.사악한 자들이,사기치는 자들이 입을 벌리고 달려듭니다 혀를 놀려 거짓말을 퍼붓습니다.

 

3.증오의 말들이 주위에서  들려 오고 까닭없이 나를 공격합니다.

 

4.그들이 우정을 원수로 갚아도 나는 그들 위해 기도하였읍니다.

 

5.그들은 선을 악으로 갚고 사랑을 미움으로 보답합니다.

 

6."부랑배를 내세워 그를 치자. 그 오른편에 고발자를 세우자.

 

7.재판에서 죄를 뒤집어 쓰게 하자.그의 기도마저 죄로 몰자.

 

8.이제 그만 그의 명을 끊어 버리고 그의 직책일랑 남이 맡게 하자.

 

9.그 자식들은 고아가 되고 아내는 과부가 되게 하자.

 

10.자식들은 이리저리 빌어 먹고 다니며, 폐허 된 제 집마저 쫒겨나게 하자.

 

11.빚장이가 그의 재산을 모조리 잡아 버리고 남이 와서 그의 수입을 털어 가게 하자.

 

12.그에게 동정하는 사람도 없게 하고, 그 고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는 사람도 없게 하자.

 

13.그의 후손은 끊기고 그의 이름은 다음 세대에서 없어지게 하자.

 

14.그 아비가 저지른 잘못이 잊혀지지 않고 제 어미가 지은 죄가 지워지지 않게 하자."

 

댓글 1

  • 2005년 7월 3일 오후 6:06

    네 찬미의 하느님, 침묵을 깨고 나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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