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장 24절 - 43절

2005. 6. 27. 오후 12:54:52

1
글자

24.그들은 또 하느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서 복락의 그 땅을 마다면서

 

25.천막에 들어 앉아 불평만 하고 야훼의 분부를 듣지 않았다.

 

26.이에 손을 드시고 맹세하셨다. "사막에서 이들을 없애리라.

 

27.그 후손을 이방인들 사이에 낮추리라.이 나라 저 나라에 흩으리라."

 

28.브올에서는 그 곳 바알신에게 굴종하고 생명도 없는 것들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었다.

 

29.이런 못된 짓으로 하느님을 진노케 하여 재앙이 그들에게 들이닥쳤다.

 

30.그 때에 바느하스가 나서서 법으로 다스리자 비로소 재앙이 물러갔으니

 

31.이 일이 그의 공로로 인정되어 그 은덕이 대대로 전해지게 되었다.

 

32.또 므리바 샘터에서 하느님의비위를 거스른 일, 그들 잘못으로 모세조차 화를 입게 되었으니

 

33.그들이 그의 성깔을 돋구는 바람에 모세가 함부로 말했던 탓이다.

 

34.그들은 야훼의 분부를 여기어,뭇 이교도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35.오히려 그 민족들과 어울려 지내며 그들의 행실을 배우고

 

36.그들의 우상을 섬겼으니 그것이 그들의 올가미였다.

 

37.귀신들에게 아들 딸을 잡아 바치며

 

38.가나안의 우상들에게 바치느라고 억울한 피, 아들 딸의 피를 흘리고 그 피로 땅을 더럽혔다.

 

39.이런 못된 짓을 하여 스스로 부정을 타고 몸을 더럽혔다.

 

40.이에 야훼께서 당신 백성에게 진노의 불길을 지르시고 그 백성을 택하신 것을 노여워하사

 

41.저희를 이 나라 저 나라에 넘겨 주시니 원수들이 그들을 지배하였고

 

42.원수들이 폭군 밑에 억눌려 지내며 그들에게 굴종하는 신세가 되었다.

 

43.그래도 주님은 여러번 그들을 건져 주셨건만,그들은 간악하게 항거하면서 죄악으로 자꾸만 빠져 들었다.

 

댓글 1

  • 2005년 6월 27일 오후 12:59

    그래도 주님은 여러번 그들을 건져 주셨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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