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장 14절 - 25절

2005. 6. 13. 오전 10:33:24

글자

14.짐승들이 먹을 풀을 기르시고 사람이 농사지어 땅에서 양식을 얻도록 곡식을 또한 가꾸셨읍니다.

 

15.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포도주도 내시고 얼굴에 윤기 내는 기름도 내시고 힘을 돋구어 주는 양식도 내셨읍니다.

 

16.야훼의 나무들은 배부르게 마시니, 손수 심으신 레바논의 송백은

 

17.새들이 거기에 깃들이고 그 꼭대기엔 황새가 집을 짓사옵니다.

 

18.높은 산은 산양들의차지,바위틈은 오소리의 피신처.

 

19.때를 가늠하도록 달을 만드시고 해에게는 그 질 곳을 일러 주셨읍니다.

 

20.어둠을 드리우시니 그것이 밤, 숲 속의 온갓 짐승들이 움직이는 때,

 

21.사자들은 하느님께 먹이를 달라고 소리지르며 사냥을 하다가도

 

22.해가 돋으면 스스로 물러가 제 자리로 돌아 가 잠자리 찾고

 

23.사람은 일하러 나와서 저물도록 수고합니다.

 

24.야훼여, 손수 만드신 것이 참으로 많사오나 어느 것 하나 오묘하지 않은 것이 없고 땅은 온통 당신 것으로 풍요합니다.

 

25.저 크고 넓은 바다. 거기에는 크고 작은 물고기가 수없이 우글거리고

 

댓글 1

  • 2005년 6월 13일 오전 10:36

    야훼여,손수 만드신 것이 참으로 많사오나 어느 것 하나 오묘하지 않은 것이 없고.... 오묘하신 예수님 당신께서 소리없이 내리시는 은총에 감사드릴뿐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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