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_연중제3주일_비발디사계중겨울1악장

2007. 1. 20. 오전 8:48:14

글자

* 겨울의 기도


주님!
나무들은 모두 옷을 벗어놓고
생명의 기운을 깊이 안으로 숨기고
죽은 듯이 서서 겨울 맞을 준비를 합니다.

겉으로는 죽은 것처럼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무들은 겨울 내내 어느 계절보다
싱싱하게 살아 있어야 하고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주님!
저도 나무들처럼 지혜롭게 하소서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게 하시고
기민하고 지혜롭게 준비하게 하소서


겨울을 기다리며 저도 벗을 것을 벗게 하시고
깊은 내면의 방으로 들어가
생명의 불을 뜨겁게 지피게 하소서
참되게 살아 있게 하시고
진실하게 일하게 하소서

 

 

 

 

 

제 오피스 컴퓨터 모니터 바탕화면^^입니다. 저렇게 눈위에 눕고 싶다는^^*

 

 

  비발디이 사계중 겨울1악장입니다.

 

...2악장이 더 유명한것 같기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1악장이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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