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_연중제2주일_쇼스타코비치 재즈

2007. 1. 14. 오전 3:54:21

글자
1월 26일 장영주(앗 어디선가 이제는 사라 장으로 불러 달라는 글을 읽은 듯 한데...)가 
밀워키 심퍼니와 공연을 한다는 이환 형제님의 게시글을 읽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보니 Shostakovich 와 Rimsky-Korsakov 곡을 연주하는군요. 
발음도 어려운 쇼스타코비치의 이름을 보니
자동적으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해변에서 태희가 쑥스러워하는 인우에게 왈츠를 추자고 하며
춤주는 장면에서 흐르는 음악이 바로 
쇼스타코비치의 재즈 모음곡 2번중 왈츠 II (Jazz Suite No.2  Waltz II) 입니다.
러시아 분위기의 장중하면서도 색다를 왈츠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었는데...
 
에니웨이, 사라장이 그 어렵다는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1번을 
어떻게 해석하여 들려줄지 자뭇 기대가 됩니다.
함 가보려구요~~^^*
 
 

댓글 1

  • 2007년 1월 14일 오후 12:55

    쇼스타코비치 정말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곡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