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생님이 생각보다 더 잘 생기셨고, 기대보다 더 자상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것. ( 복습하기 위한 요점정리까지 해 주시다니 선생님으로서 뛰어난 자질을 갖추셨네요. 고맙습니다.)
2. 남학생이 더 많았다는 것 (보통은 여학생이 많아서 남자로 성전환할 각오까지 했었는데. 새삼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
3. 모두들 뛰어난 춤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 (특히 남학생들의 뛰어난 춤사위에 놀랐습니다. 사목회장님은 복장까지 제대로 갖추고 나오셨어요. 비록 나중에 알고보니 성서봉독자여서 그러셨기 했지만...)
몸치임을 거듭 확인한 자리였기는 했지만, 훌륭하신 선생님만 믿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진짜 잘 가르치시던데, 몇년 솜씨에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나오면 좋겠네요. 비록 개인지도 받을 기회는 줄어들겠지만, 재미도 나눌 수록 커지겠죠. 특히 여학생 대환영입니다. 저야 성전환 안해서 좋지만, 남학생들이 쬐끔 불쌍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