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너무 요란한 살사 음악은 자칫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한 살사 음악을 골라봤습니다.
앨범 제목은
RMM - Tropical Tribute to The Beatles
으로서 비틀쥐의 유명 곡을 라틴 풍으로 재해석한 앨범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무려 삼백 장이나 팔렸고 지금도 한 해에 석 장씩 팔려나가는 대단한 음반입니다.
그 중에서도 주옥 같은 세 곡을 골라봤습니다.
물론 라틴 풍입니다.
1. Let It be (쫌!)
동영상 링크 : http://blog.naver.com/facco?Redirect=Log&logNo=120029417445
해석 : 그냥 놔두세요. 좀 그냥 내버리도. 순리에 맡겨라. 거시기하게 놔둬라. 쪼오옴~!
(주님께 맡기라는 의역도 있는데.. 이건 좀 오바인듯...)
노래 배경 : 모두 아시다 시피, 비틀쥐의 폴 메카튜니는 범생이로 무럭무럭 잘 나가다 14살 때 엄마가
유방암으로 죽으면서 막가는 인생을 살기 시작합니다. 실은 이케 막 가다가 존 레논을 만나서
막가는 심정으로 비틀쥐를 결성합니다. 그 후 한참 잘나가다 다시 재정난과 친구의 죽음 등이
겹치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Mother 인 Mary 가 꿈에 나와서 위로를 해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노래.... 가사 중에 Mother Mary 가 나와서 기독교에서
이게 성모 마리아다 라고 하는데 그건 아니구 실제 폴 엄마인 매리라고 하는 설이 있네요.
음반 : 1970 년 비틀쥐의 마지막 싱글입니다. 바로 비틀쥐 최후의 곡입니다.
2. Yesterday (어제), 전날, 오늘의 하루전, 내일의 이틀 전)
동영상 링크 : http://blog.naver.com/antipoor?Redirect=Log&logNo=60029366592&vid=1000950900
해석 : 어제, 전날, 오늘의 하루전, 내일의 이틀 전
노래 배경 : 이 노래는 이별후에 상실감을 찌질대다가 새 출발 하자는 노래지요. 원래 존 레논이 지었으나 폴 메카트니로 작곡가로 나온다구 하네요. 비틀쥐를 결성하면서 존 레논은 앞에서 막나가다 비틀쥐에 들어온 폴 메카트니에게 작곡가 이름을 내주기로 했다네요. 샤이한 건지 뭔진 잘 몰르겠네요. 근데 yesterday라는 명곡을 쓰고 나서 이 곡이 정말 잘 나가자 욕심이 생겼다고 하네요. 그래서 치고 받고 싸우다가 거의 법정까지 가기 까지 일보 직전에 그냥 포기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실제 어떤 분들은 작곡가를 쓸때 'J.레논,P메카트니 작곡'이라고 쓴다고도 하는데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P.메카트니 작곡 이라고 씁니다. 아마 이 노래가 슬픈건 그런 존 레논의 억울함이 묻어나와서 더 슬프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3. Hey Jude (야! 쥬디!)
동영상 링크 : http://blog.naver.com/lkw4768?Redirect=Log&logNo=28583630&vid=1000857175
해석 : 야! 주디.. 어이! 주디.. 헤이! 주디..
노래 배경 : 비틀즈의 리더 존 레논은 아내 신시아와 아들 줄리안을 두고 일본인 전위 예술가 오노 요코와 노골적으로 사귀고 나중에는 결혼까지 한다네요. 비틀즈의 또 다른 멤버인 폴 매카트니가 상심해 있는 존 레논의 아들 줄리안 레논을 위로하기 위해 쓴 곡이 바로 'Hey Jude'입니다. 아마 yerterday 로 싸우게 되리라고 이 당시는 몰랐나 보내요. 어느 곡이 먼전진 몰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