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회 기도모임 이백스물여덟번째

2015. 10. 23. 오후 2:55:38

글자

주님 

눈부시게 곱게물든 잎사귀처럼

저도 어느날, 

아주 곱고 예쁘게 채색된 모습으로 

당신 앞에 나서고 싶습니다. 

따뜻한 봄날과 

뜨거운 여름을 지나며 만난

따뜻하고, 때론 뜨거웠던 당신의 사랑이 

저를... 

가을 햇볕아래 그 무엇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빨갛고 노란 아름다움으로 완성해 주시길

감히 당신의 은총에 기대어 빌어봅니다.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가을 하늘과 단풍들이 절로 하느님께 감사 올리게하는 아름다운 요즘입니다.

이번주도 함께 모여 묵주기도 올려드리며 저의 사랑과 감사를 올려드려요.

오상미 자매님 댁에서 모입니다. 많이들 참석해주세요.


주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1시 

장소: 806 C Eagle Heights

       (608-469-9170)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