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기쁨
-이해인
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 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 보니
작은 기쁨들은
이제 큰 빛이 되어
나의 내면을 밝히고
커다란 강물이 되어
내 혼을 적시네
내 일생 동안
작은 기쁨이 지어준
비단옷을 차려입고
어디든지 가고 싶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고맙다고 말하면서
즐겁다고 말하면서
자꾸만 웃어야지
-이해인
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 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 보니
작은 기쁨들은
이제 큰 빛이 되어
나의 내면을 밝히고
커다란 강물이 되어
내 혼을 적시네
내 일생 동안
작은 기쁨이 지어준
비단옷을 차려입고
어디든지 가고 싶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고맙다고 말하면서
즐겁다고 말하면서
자꾸만 웃어야지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윤보연 소화데레사 입니다.
가톨릭 신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이해인 수녀님의 시중에 작은 기쁨이라는 시입니다.
시를 검색하면서 알게 된것인데 수녀님께서 암투병 중이시라네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루하루 작은 기쁨들, 소소한 웃음들을 너무 하찮게 여기지 않았나 반성해보면서
큰 어려움 없이 이렇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시는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기도모임은 이수진 아녜스 자매님댁에서 뵙겠습니다.
일시:5월 25일 금요일 오전 10시
장소:5019 Sheboygan ave. #214 (608-819-6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