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기도 중에서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저희를 동정하시며
저희를 용서하심이 본성이신 예수님,
저희의 죄를 살피지 마시고 ,
주님의 무한한 선하심에 의탁하는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안에
저희 모두를 받아 주시며
저희가 주님의 성심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성부와 성령과 일치시키는 그 사랑에 의지하여
주님께 간청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
지극히 동정심 많은 예수님의 성심 안에 싸인 온 인류에게
특별히 불쌍한 죄인들에게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눈길을 보내주소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 영원한 하느님 자비의 전능하신 힘을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자매님들
부활 제2주일은 하느님의 자비주일이었습니다.
요한바오로 2세께서는
하느님의 자비일기를 통해 널리 알려졌던 파우스트 수녀님의 시성식을 계기로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도록 온 교회에 당부하시면서
하느님의 자비심에 기댐은
우리 각자에게, 그리고 온세상에 매우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하셨었다고 합니다.
폭력,증오, 전쟁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하느님의 자비만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셨다고합니다.
우리들을 위하여, 그리고 온 세상을 위하여
주님의 자비하심을 청하며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자비를 받아 모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이번주도 저희 집에서 모입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간 : 4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
장소 : 1305 Dewberry Dr.
성모회 기도모임 백한번째
2012. 4. 19. 오후 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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