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회 기도모임 아흔아홉번째

2012. 4. 5. 오후 2:14:36

글자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찬미가

임금님 높은깃발 앞장서가니
십자가 깊은신비 빛을발하네
사람을 내신분이 사람되시어
십자가 형틀위에 달려계시네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달리어
예리한 창끝으로 찔리셨으니
우리의 더러운죄 씻으시려고
피와물 송두리째 쏟으셨도다

광채로 번쩍이는 영광된나무
임금님 붉은피로 물들었어라
고귀한 나무줄기 간택됐으니
거룩한 가지들도 적셔주소서

지극히 복되고도 복된나무여
그위에 구원대가 달려있으니
주님의 몸값다는 저울이되어
지옥의 전리품도 함께달았네

거룩한 제단이며 제물이시여
수난의 영광보고 하례하오니
생명이 죽음마져 당하셨기에
죽음이 새생명을 돌려주었네

유일한 우리희망 십자나무여
수난의 귀한시기 다가왔으니
열심한 신자에게 은총주시고
죄인의 모든허물 씻어주소서

구원의 원천이신 삼위일체여
천사들 소리맞춰 찬미하오니
십자가 그신비로 구원된우리
영원히 무궁토록 지켜주소서.  아멘.


자매님들
이번주는 다 함께 St. Paul 에서 거행되는 주님 수난 예식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성금요일은
말씀의 전례, 십자가 경배, 영성체로 주님 수난 예식이 거행됩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고톧을 함께하며
통희와 보속을 통하여 깊은 감사와 흠숭을 드리도록 합시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간 : 4월 6일 금요일 오후 1시
장소 : St.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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