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회 기도모임 여든 한번째

2011. 11. 11. 오전 5:25:08

글자
 
베다자매님과 카타리나 자매님의 부재로 제가 대신 글을 올립니다..
 
한 주 전에 연도를 지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사의 거리는 얼마나 가까이에 있기에.. 종이 한장 차이처럼.. 가까워서..
사람의 마음을 쿵 내려앉게 만드는 것인지..
아주 오래전 직면해야했던 죽음들을 하나씩... 기억해봅니다..
떠난이보다 남게된 이들의 눈물과 슬픔이 더 걱정되는 이 시간을
남겨진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저는 가져보려합니다..
어떤말로도 위로할 수 없어서.. 아무말을 건낼수 없음에...  지켜볼수 밖에 없음에...
그저 조금이라도 힘이 되라고 가만히 있어주려합니다..
 
이번주 여든 한번쨰 모임은
아직 시차적응중이신 이연주 안젤라 자매님 댁에서 있습니다.
일시: 2011년 11월 11일 오후 1시
주소: 814 Eagle Heights E
전화: 23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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