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불완전함을 생각하면
상심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간신히 서서
엄마에게 가려고
계단을 오르는 어린아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어린아이는 몇 번이고
작은 발을 계단 위에 올려놓아 보지만
그때마다 비틀거리며 넘어집니다.
이 어린아이처럼 해 보십시오.
모든 덕행을 실천함으로써
완덕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발을 들어 올리십시오.
한 계단도 혼자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선한 의지만을 바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다리 꼭대기에서
사랑스레 내려다보시고는
당신의 노력에 감동하여
당장 팔에 안고
그 분 나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하느님과 당신은 결코
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이 첫발을 내딛지 않는다면
땅 위에 머무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올 아버지,
당신은 제 선한 의지만 바라십니다.
보잘 것 없는 노력을 받아주소서.
-소화 데레사 묵상집 중에서-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한층 깊어지는 단풍속에 성모님과 함께 기도 드리기 좋은 가을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간절한 작은 바램들을 진심으로 두 손 모아 올려봅니다.
이번 주는 이수진 아녜스 자매님 댁에서 뵙겠습니다.
일시 : 2011년 10월 14일 오후 1시.
장소 : 5019 Sheboygan ave. #214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