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사랑하는 매디슨 식구 여러분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꾸벅.
저번주에 신부님과 과거 매디슨에 계셨던 어른들을 뵙고 여러분들 생각이났답니다.
그 날은 사실 환일이형과 형수님 그리고 신부님을 제외하고는 다 처음 뵙는 분들이었지만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머니 조심하세요~ 아들 빼았길 수도 있겠어요. 빨리 한국 들어오셔서 사수하세요 ㅋㅋㅋ)
오늘 제가 매디슨 식구 몇분들께 인턴생활의 혼이 담겨 있는 책을 하나 보내드렸습니다. 주소록을 참고 하려고 했는데 주소가 예전것도 많은 것 같고 제 권한상 발송권수가 제한 되어 있다 보니까 15분들 남짓 보내드린것 같네요. SERI Quarterly라는 책이 오면 버리지 말고 저의 흔적들을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했는데 책이 나오는 순간 새 생명의 기쁨을 보듯이 눈물이 주륵주륵...
어제는 은아를 만나서 현아누나의 전시회에 놀러갔습니다. 현아누나는 프랑스 가더니 얼굴이 많이 폈더라고요. 아무래도 매디슨과는 많이 다른 삶을 누리고 있겠죠? ㅋㅋㅋ 밥도 같이 먹고 차도 마시고 간만에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저는 이만... 회식한다고 빨리 컴퓨터 끄래요 ㅋㅋㅋ
조만간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도일이형 축하해요~ 저 정말 진심으로 울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