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탄에 아기 예수님께 드릴 선물을 뭘 준비할까요?

2004. 12. 6. 오전 11:46:14

글자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어제 기도모임을 통해 주님의 평화가 제 안에 많이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통스러운 토요일을 보냈답니다.

지나간 과거의 사랑의 상처가 저를 억눌렀기 때문이죠.

주님앞에서 스테파노에 대한 미움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맘안에 평화가 자리하지 않았습니다.

용서해야 함을 알면서도 제 맘이 바뀌지 않아서 영적으로 너무나 힘들었답니다.

 

기도모임때 미사 중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하면서 제가 회개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눈물로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이번 기도모임 내내 뜨거운 눈물이 저의 볼을 타고 내렸습니다.

안드레아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회개해야 함을 다시금 다짐했습니다.

 

이번 성탄때에는 주님께 내 삶을 드려야 함을 알게 되었고 주님께서 구체적으로 이번 성탄때 준비된 저의 모습을 보고 선물을 한아름 안고 오심을 알게 되어 기뻤답니다.

 

기도모임 중 신앙체험을 통해 듣게 된 어린이가 전해준 하느님을 알게되면 '맘에 참 평화가 넘치게 된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오랫동안 남았습니다.

 

집에 와서 안드레아 교장선생님 말씀을 따라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고 선생님 강의 테입을 듣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평화가 제 안에 자리하게 되길 기도했습니다.

 

오늘 새벽미사를 통해 다시금 주님께서 참 평화에 대한 말씀을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나눠주셨습니다.

죄의 사함과 병의 치유를 다룬 오늘 복음을 통해 ...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할 수 없는 이를 용서하고 사랑함으로써 내 안에 참 평화가 자리하게 됨을...

스테파노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결심합니다. 다시는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를...

그리고 청합니다.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기쁘게 할 수 있는 베로니카로 거듭날 수 있는 오늘이 되길!

이런 삶을 주님께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여러분도 기도해 주실꺼죠? *^^*

 

주안에 사랑합니다!!

 

이영주 베로니카 드림

 

 

 

 

댓글 1

  • 2004년 12월 6일 오후 2:54

    네. 함께 기도해요. 우리 모두 유혹에 빠지지 않기를......-아멘.